서울로 대학간 친구를 만날때마다 많은걸느끼네요

글쓴이
  • 2014.01.17. 12:32
  • 3148
이번에 성대경영 다니는 친구가 부산와서 만나고왔는데
참 많은걸느낍니다

얘도 충분히 좋은학교다니는데 자신보다 좋은학교다니고 더 뛰어난 사람들이 워낙많다보니까 끊임없이 자극받고 정말열심히살고 열심히공부하네요.

부산에서 최고라고 나름 오만한마음가졌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이래서 서울로 가나봅니다. 확실히 생각하는게 저와 너무다르네요
물론 부산대에도 뛰어난학우많지만...정말열심히노력해야겠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똑똑한 참회나무 14.01.17. 12:45
학교에 대한 애교심은 넘치지만 가끔 저도 그런 생각 참 많이 합니다. 환경이 중요한것도 많이 느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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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부용 14.01.17. 12:56
이런글을 비추눌리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서울에는 잘하는사람이 날고기죠
부산대도 열심히 하시는분들많지만 자칫잘못하면 우물안개구리죠.
저도 서울갈때마다 많은걸 느꼈어요
특히 고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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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참다래 14.01.17. 13:05
서울 쪽은 좋은 대학 가더라도 서울대라는 절대자에 각 급에 맞는 라이벌이 있으니 오만해지기 힘들죠. 부산대는 뭐... 부산경남 원탑이니 나태해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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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겹벚나무 14.01.17. 13:06
이미고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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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낭아초 14.01.17. 13:15
서울 생활 익숙해지면 지방생활 힘들어짐 그러므로 공대는 부산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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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산뽕나무 14.01.17. 13:25
고등학교때도 외고간 친구가 해준 이야기 듣고 열심히해야지 했던 생각나네요.. 잘난사람들이 너무많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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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우단동자꽃 14.01.17. 13:33
자만심은 버리되 자부심은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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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산괴불주머니 14.01.17. 13:44
세상에 잘난 사람들은 차고 넘치죠.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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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달래 14.01.17. 14:00
경쟁상대가 없어서 나태하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그냥 님이 나태하신 거에요. 부산대에서도 잘할사람은 잘합니다. 다만 그냥 나태한사람이 그만큼 많은게 학교 현실인 것이죠. 남과비교하려고 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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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꽃며느리밥풀 14.01.17. 15:13
포공이나 카포는 경쟁상대가 없어서 잘나가는걸까요
자기자신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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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꽃며느리밥풀 14.01.17. 15:13
포공이나 카포는 경쟁상대가 없어서 잘나가는걸까요
자기자신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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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섬잣나무 14.01.19. 13:31
훈훈한 꽃며느리밥풀
님 말이 맞음 지방이라서 어쩌구 하는 건 다 핑계임... 포공 카포 애들도 지방에 있는 건 매한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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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고란초 14.01.17. 15:19
서울에 있었고 서울에 있는 학교도 다녀봤지만
우리학교도 못지않아요 서울에도 열심히 하는 놈만 열심히 합니다 안하는 놈은 똑같이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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