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 지금 딱 4.0이구요 전과할과 학점은 두개 4.5에요 전과하고 싶은 학과는 왠만하면 받아준다는 너무 쎄지않은 학과이구요.. 적성에 맞기에 지원할건데.. 문제는 제가 밀양캠인데 3명정도 보내준다고 하는데(수업중에 그랬음) 정확한건 모르겠구요. 제가 저 평점이 6등정도라(얘들 10명정도 전과에 목숨건듯..)
1. 칼같이 잘라서 전과시킬까요?? 진짜 전과 안된다고 하면 진짜 난리라도 치고싶은 심정이에요. 전과할 과 학점이 4.5인데도 총평점로 바로 짤라버릴까요??
2. 우리과는 조교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웃기죠 조교가 없어요. 과사에 전화하면 어떤 교수가 받는데 막 전과얘기했더니 이름뭐냐고 바로얘기나오고 그래서 그냥 바로끊었는데 이란경우더 그냥 똑바로 물어봐야하나요
진짜 밀양 개 거지같아요.. 다른 지거국 갈 수 있었는데 후회되네요. 얘들 다 전과하려고 하고 서로서로 견제하고.. 서로 따로놀고 전혀 대학생활같지가않네요.. 그냥 솔직히 뭐하러 만들었나싶어요.. 부산대 무슨과 다닌다고 말하면 거기 밀캠아니냐면서 지잡대 취급당하고 진짜 스트레스도 받네요.. 아.. 진짜 전과 되야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안되면 깽판이라도 부리고 그것도 안되면 자퇴하고 편입이나 해야겠죠.. 휴..
1. 칼같이 잘라서 전과시킬까요?? 진짜 전과 안된다고 하면 진짜 난리라도 치고싶은 심정이에요. 전과할 과 학점이 4.5인데도 총평점로 바로 짤라버릴까요??
2. 우리과는 조교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웃기죠 조교가 없어요. 과사에 전화하면 어떤 교수가 받는데 막 전과얘기했더니 이름뭐냐고 바로얘기나오고 그래서 그냥 바로끊었는데 이란경우더 그냥 똑바로 물어봐야하나요
진짜 밀양 개 거지같아요.. 다른 지거국 갈 수 있었는데 후회되네요. 얘들 다 전과하려고 하고 서로서로 견제하고.. 서로 따로놀고 전혀 대학생활같지가않네요.. 그냥 솔직히 뭐하러 만들었나싶어요.. 부산대 무슨과 다닌다고 말하면 거기 밀캠아니냐면서 지잡대 취급당하고 진짜 스트레스도 받네요.. 아.. 진짜 전과 되야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안되면 깽판이라도 부리고 그것도 안되면 자퇴하고 편입이나 해야겠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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