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에서의 위기?권태기?
글쓴이
- 2014.01.23. 13:35
- 1720
저는 친구를 사귀면 1년 정도까지는 매우친하다가도 1년쯤 되었을때 어느순간 친구의 싫은점이 엄청나게 보이면서 갑자기 싫어지더군요..
친구 끊고싶고...
여태 모든 친구들이 다 그랬던거 같은데..
이 위기를 넘기면 오랜친구가 되고 아니면 여기서 끝나고 둘중 하나인거같아요.
원래 다들 그러신가요? 제가 좀 이상한겁니까..?
친구 끊고싶고...
여태 모든 친구들이 다 그랬던거 같은데..
이 위기를 넘기면 오랜친구가 되고 아니면 여기서 끝나고 둘중 하나인거같아요.
원래 다들 그러신가요? 제가 좀 이상한겁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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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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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상한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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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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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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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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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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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ㅋ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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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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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애인인가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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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헛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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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연락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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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꽃며느리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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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그것도 친구를 너무 애인처런 자주 만나서 그럼. 친구한테 너무 애착, 소유욕느끼지마세여 ㅋㅋ 친구는 가끔씩 만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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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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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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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신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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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친구가 있다는게 신기 남아있는 친구들도 다 님처럼 피곤한 스타일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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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구름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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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좀 떨어져 있어보세요~ 너무 자주 만나면 그럴수있어요. 그런데 모든 친구들이랑 그런거면 님이 이상한거인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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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달뿌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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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선 안 그러지만 저도 옛날에 그랬던 적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친구한테 무의식적으로 너무 의지하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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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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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쯤 권태기오다가 방학되면 리셋되지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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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독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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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만나서 그래요 저는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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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까치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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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랬었어요ㅋㅋㅋ막 싫어지고 그런건아니지만 약간 질리는 그런게 있었는데 근데 그게 진짜친한친구로 가는 과정이라해야되나 그런거드라구요 진작에 많이안친한사람은 그런적도 없어서.. ㅋㅋ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럴땐 속터놓고 얘기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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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리기다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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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그리구 친구사이에도 권태기가 존재한다네요ㅋㅋㅋ그냥 사람마다다를수도 있죠 신경쓰지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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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리기다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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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마침 딱 저럴 타이밍에 대판 싸울일이생겼어요. 질린건 아니고 갑자기 단점이 너무극대화되어보여서 깰때였는데... 다른일로 싸우게됐는데 제가들은말이 진짜로너무 상처가됐어요. 오랜 지기한테 들은말이라곤 믿기힘들정도로... 일차적으로 단점들때문에 정떨어진상태에서 싸우고 막말듣고 두번째로 정떨어지고.... 객관적으로 걔가더잘못하기도했고. 해서 여태 사과도화해도 안하고있네요. 솔직히 지금맘으로는 평생 안보고싶음. 여튼 님처럼 위험한타이밍엔 싸움은 피하세요. 절교까지가는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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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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