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릴때 뚱뚱하신분 계세요?

글쓴이
  • 2014.01.23. 15:58
  • 1497

이게 이게 별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름 웃을 수만도 없는 이야기인데요

혹시 엄마가 어릴때부터 뚱뚱하신분 안계세요?

저희 엄마가 제 어릴때부터 엄청 뚱뚱하신데 제가 그래서 어린 초딩학교때 엄마 창피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 기억에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날씬하신데 엄마가 처녀때에 비해 거의 몸무게가 40kg찌셔서 엄청 몸이 불었거든요 ㅋㅋㅋ

(저랑 제동생 낳고 세상사는게 고달파서 라는데 그건 일부일 수 있어도 핑계의 전부는 아니라고 보지만요) ㅋㅋㅋ

 

 

물론 지금에서야 엄마만큼 귀여운 사람 센스 있는 사람 없다면서 서로 잘 맞지만 ㅋㅋㅋㅋ 저랑 제동생이

엄마 창피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했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에혀 저 불효자인가봐요 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적절한 윤판나물 14.01.23. 16:02
우리엄마도 처녀때는 항상 45kg셨다는데 동생 낳고 찌셨음ㅜㅜ 엄마가 부끄럽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아줌마들은 다 등치있지않나요? 다만 나랑 사이즈가 달라서 옷을 어떻게 사드려야되는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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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23. 16:06
적절한 윤판나물
어느정도 뚱뚱하시면요 ........ 그냥 탑급 이에요ㅋㅋㅋㅋ
우리엄마보다 뚱뚱하신분은 거의 못봤네요 ㅋㅋㅋ
4엑스라지 입으세요 우리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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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참골무꽃 14.01.23. 16:04
울엄마는 고등학교때도 몸..빼입고
학교 오셔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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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23. 16:07
저렴한 참골무꽃
일 바쁘시면 그럴 수도 있죠 뭐.. 여튼 그런 모습에 아들 새끼가
부끄러워하고 오지말라 이랬던게 정말 부끄럽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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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맥문동 14.01.23. 18:47
우리 엄마도 지금까지 뚱뚱하세요ㅋㅋ 유치원 때 친구가 너네 엄마 뚱뚱하다며 놀리면 하루종일 걔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발로 엉덩이를 주차삤어요ㅋㅋㅋㅋ 걔가 열 대 가까이 얻어맞고나서 미안하다고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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