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릴때 뚱뚱하신분 계세요?

글쓴이2014.01.23 15:58조회 수 1494댓글 5

    • 글자 크기

이게 이게 별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름 웃을 수만도 없는 이야기인데요

혹시 엄마가 어릴때부터 뚱뚱하신분 안계세요?

저희 엄마가 제 어릴때부터 엄청 뚱뚱하신데 제가 그래서 어린 초딩학교때 엄마 창피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 기억에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날씬하신데 엄마가 처녀때에 비해 거의 몸무게가 40kg찌셔서 엄청 몸이 불었거든요 ㅋㅋㅋ

(저랑 제동생 낳고 세상사는게 고달파서 라는데 그건 일부일 수 있어도 핑계의 전부는 아니라고 보지만요) ㅋㅋㅋ

 

 

물론 지금에서야 엄마만큼 귀여운 사람 센스 있는 사람 없다면서 서로 잘 맞지만 ㅋㅋㅋㅋ 저랑 제동생이

엄마 창피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했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에혀 저 불효자인가봐요 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우리엄마도 처녀때는 항상 45kg셨다는데 동생 낳고 찌셨음ㅜㅜ 엄마가 부끄럽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아줌마들은 다 등치있지않나요? 다만 나랑 사이즈가 달라서 옷을 어떻게 사드려야되는지 고민됨..
  • @적절한 윤판나물
    어느정도 뚱뚱하시면요 ........ 그냥 탑급 이에요ㅋㅋㅋㅋ
    우리엄마보다 뚱뚱하신분은 거의 못봤네요 ㅋㅋㅋ
    4엑스라지 입으세요 우리 엄마 ㅠ
  • 울엄마는 고등학교때도 몸..빼입고
    학교 오셔씁 ㅠㅠ..
  • @저렴한 참골무꽃
    일 바쁘시면 그럴 수도 있죠 뭐.. 여튼 그런 모습에 아들 새끼가
    부끄러워하고 오지말라 이랬던게 정말 부끄럽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 우리 엄마도 지금까지 뚱뚱하세요ㅋㅋ 유치원 때 친구가 너네 엄마 뚱뚱하다며 놀리면 하루종일 걔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발로 엉덩이를 주차삤어요ㅋㅋㅋㅋ 걔가 열 대 가까이 얻어맞고나서 미안하다고 했어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