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대리점에는 출고가에서 뺄 수 있는 금액을 '리베이트'라고 하고요 만약 100만원짜리 기기에 리베이트가 80만원이 실렸다면 20만원에 팔았을 때 노마진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페이백은 리베이트를 다 깎지 않고 남겼는데 그중 일부를 고객에게 현금으로 돌려줄 수 있는 개념입니다(주든 말든 지들 마음이죠) 위의 예와 똑같이 50만원에 팔고 페이백으로 20만원을 준다고 하면 대리점 마진은 10만원이 되고요 근데 이 페이백 개념은 웬만하면 직영점 및 공인대에서는 거의 행해지지 않고 판매점이나 양판점 등에서 잘 나타납니다. 제 입장에선 페이백 받을 바에 그냥 할원에서 다 까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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