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막상 복학하라니깐 마음이 넘 복잡하네요.

글쓴이2014.01.29 00:43조회 수 128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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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숨다.. 


나이도 꾀 먹었고 


토론이다 발표다 이런건 잼병인데


학교 생활 잘할 수 있을지.. 


하.. 걱정이 앞섭니다. 


전역까지 했는데 왜이리 .. 병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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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일학년 1학기만하고 전역하고 24살에 2학기 복학ㅋㅋ 재수에 개인적 사정으로 남들보다 늦었죠ㅋㅋ 하지만 패기있게 덤빈 결과 1년 반만에 과에서 10위권 진입하고 학점도 4 돌파했어요. 전역할 때 그 패기와 의지를 잊지마세요. 그러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 윗분과는 다르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1학년 하지도 않고 군대갔다와서 작년에 1학년 들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라 발표 레포트 준비할때 남들보다 2배 3배 열심히 준비했구요 군에서 경험같은걸로 교양 발표 때운적도 있네요 ㅋㅋ
    저도 복학버프로 과 5등안에 들었구요 너무 걱정하시기보다 부딪치고 또 부딪치고 그런 열정으로 하세요 실수하면 다음엔 이런부분에서 더 고쳐야겠다 하고 앞에앉으셔서 교수님하고 커뮤니케이션 잘 하시고 대외활동이랑 다른 자격증 영어 공부도 짬내서 하시길!! 바쁜만큼 많이 남은 것 같네요 저는 ㅎ
  • 저도 군대도 다녀오고 휴학도 한번 더하고 이번에 복학하는 4학년인데요, 너무 열심히 하려고만 덤비면 좀 무섭?더라구요. 열심히 하는게 흉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도 좀 있고 복학생이면 아무래도 빡세고 무서울거라는 선입견이 있는 학생들도 있어서 조별과제나 발표같은거 하실때는 살갑고 유도리!있게 잘 하시면 아마 좋은 결과 따라 올겁니다 ㅎ 어린 친구들보다 연륜!있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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