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할때 tip 공유

글쓴이2014.01.29 02:00조회 수 5045추천 수 3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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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압 체크 꼭할것.뜨거운물 잘나오나 확인할것. 따뜻미지근한물말고 뜨거운물.

2.벽에 곰팡이 피어있나 확인하셈 집에 습기 잘차거나 단열이 잘 안되잇을수도있음

3.집주인이 처음에 존나 친절하게 굴수록 막상 계약해서 살면 존나 개같은 본성 나옴

4.집주인 아주머니가 좋으세요 집주인아저씨가 딸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이세요 이딴글 다 무시해라 어차피 월세 낼 돈줄 구하는거다

5.식당 건물은 무조건 피해라 바퀴벌레 잘나온다

6.집주인이 같은 건물 쓰면서 관리잘해주세요라는 부분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집주인이 존나 맨날천날 왓다갓다거리면서 간섭하는 경우 많다(왜이렇게 자주시켜먹냐고 지랄한적도 있다 쓰레기 많이나온다고. 친구 데리고 와도 지랄. 존나 감시하는듯함 그 외 생략)

7.맨 꼭대기층은 춥다(신축은 제외)

8.창문 이중창으로 되어있나 확인해라 아니면 겨울에 바람새서 춥다

9.lpg가스인지 확인해라 겨울에 가스비17만원 나온적 있다 꼭 도시가스나 차라리 심야전기인곳을 가도록..

10.방에 햇빛 잘드는지 확인할것 . 햇빛안들면 사람이 축처진다

11.바퀴벌레 없는지(북문에 바퀴나오는 건물이 많다 식당땜시) . 집안에 컴패트 이딴 바퀴벌레 약같은거 안붙여져있나 확인해볼것.

12.주인한테 이래요 저래요? 물어보지마라 집주인은 어차피 빨리 방 세주고싶어 안달났기땜에 솔직하지 않다 시발ㅋㅋㅋ

13.처음에 방값 존나 쎄게 부르니까 너무 비싸다싶으면 걍하지마라 싸게해준다할것임

14.난방비 안받는다는 방은 집주인이 난방을 중앙식으로 트는 경우가 많으므로 내가 원할때 따뜻하지못할수도 있다. 괜히 난방비 안받는게 아니다. 한두푼아끼자고 하다가 피해봄.(이건 이웃집에서 주인이랑 학생이랑 싸우는거 봄 ㅋㅋㅋ추운데 왜안틀어주냐는둥 )

15.1층은 창문 맘편히 못열어서 불편하다 밖에서 잘보임 환기가 중요한데 답답할수도.

16.내 방 침대 집주인이 침대 거꾸로 뒤집어서 스프링무너진거 숨겨놓은거엿음 고로 침대매트리스 상태도 잘볼것(주인마다 케바케지만 이런인간들도 있다)

17.동서남북 사방의 벽을 쳐봐라 딱딱한 콘크리트면 다행이고 판떼기같은거 붙여서 대충 겉에 땜질만 해놓은 곳도 있다. 소음개판임
18.집주인이 경제력이 풍족한 사람이면 아주 좋다. 돈 좀들어가는것도 쿨하게 팍팍해주고 잘바꿔주고 잔소리 일절안함.

이상 자취 하며 방 여러번 옮기면서 절실히 느낀것들입니다

그리고 자취하는 친구들이 해준얘기도 포함입니다 도움 됬음 좋겠네요 전부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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