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1년차의 한탄썰.txtᆞ
- 2014.01.29. 22:22
- 3085
서울에서 근무중
초봉많이받음..남들이 들으면 우와할정도로
근데 돈이 내돈이아닌것같습니다.
방세, 관리세, 보험료, 통신비,
그리고 부모님 용돈에, 기타생활비쓰고
남는돈은 저축해야하고.
서울에서 계속살게될지는모르겠지만 여기집값을보니 지금부터닥치고 저축해야 인천이나 경기권에서라도 살겠더라구요.
오히려 학생때보다 더 쪼들리는것같네요.
학생때는 과외랑알바해서 월 80정도는 평균적으로 벌었습니다.
돈벌면 온전히저를위해썼죠
맛있는거먹고 술먹고 옷사고 부족함이없었죠
그땐 취업만하면 더비싼옷 사고 더 좋은음식 먹으리라 다짐했는데
그때보다 돈은 훨씬많은데 더 가난하네요...-
친구놈들이나 후배들만나면 내속도모르고 니가돈많이버니깐 니가쏴라ㅋㅋ하고 뭐 제가돈없다하면 믿겠습니까 배부른소리라하죠 그냥 씩웃고 카드긁죠ㅋ
학생때로돌아가고싶습니다.에휴ㅎㅎㅎ
부산도그립고요... 내일부산가는데 왜이리설레는지
모두힘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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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어릴적부터 있던거 10만원
40만원으로 살아감
나도 뭔가 궁핍할듯 이제 신입인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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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가 진짜 크네요. 부산에서는 통학해서 자취하는게 이렇게 돈이 많이 들줄은 몰랐는데
보증금 월세빼고 자취를 하면서 알게모르게 새는 돈이 엄청나네요.. 자취하는분들은 공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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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증금이나 그런거 없고 일정 관리비 지원해주네요
관리비 오버하면 넘어선거 나눠서 내면 되고 그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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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매달 관리비 지원해줌 일정금액 넘어서면 제가 내고
회사에서 밥 아침점심 저녁 줘서 돈을 마음 먹으면 안쓸수도 있을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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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둥굴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업못해서 마음고생하고 계신분들께는 죄송하고 힘내라는 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그 때의 걱정거리가 있는건데 여러분은 그게 취업일 뿐입니다
금방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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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로 왔음. 후회안함.ㅋㅋ 서울은 진짜 연고지 아니고선 정착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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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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