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대학교 진심 자퇴하고싶습니다..

글쓴이
  • 2014.01.30. 01:07
  • 3594

대학교 너무자퇴하고 싶습니다... 과도안맞고 하기도싫고..

대학안나와도 잘살수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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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아픈 봄구슬봉이 14.01.30. 01:09
우선 휴학하고 일해보세요. 그래도 대학 안 나와도 잘 살 거 같으면 그대로 자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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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애기현호색 14.01.30. 01:12
대학은 인생에서 크게중요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남들 다 잘버티는 대학생활을 버티지못한다면 다른일로도 성공하기힘들어요. 일단 제일하고싶은것, 잘할수있는것을 생각해보고 대학생활과 관련이없다면 자퇴하세요. 근데 그냥지금이 힘들어서, 하기싫어서 등 이유가 단순하다면 꾹참고계속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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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갈대 14.01.30. 01:20
자퇴하고 고졸 생산직으로 가도 됌
남들이 고졸이라고 무시해도 부산대 중퇴라는걸로 자위할 수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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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꽃며느리밥풀 14.01.30. 01:33
나이가 몇살이신가요? 저는 꽤 많은 편인데 자퇴 생각하고있습니다
도저히 과도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 어쩔수가없네요
님처럼 언제한번 마이피누에 글 올릴까 생각은 하고있는데
님의 글을 먼저 보고 저도 댓글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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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30. 01:38
귀여운 꽃며느리밥풀
30좀 넘었습니다.. 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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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회양목 14.01.30. 02:15
글쓴이
30??졸업하실나이넘은거같은데....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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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떡쑥 14.01.30. 01:48
자퇴하고 뭐할지는 생각해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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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30. 02:07
꾸준한 떡쑥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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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측백나무 14.01.30. 02:37
과안맞아서 고민하는 경우는 진짜 많이 보긴햇는데... 님이 정말로 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그걸 하세요. 죽기전에 못먹은 밥이 생각나겟습니까 못다이룬 꿈이 생각 나겟습니까. 대신 그저 하기 싫어서 힘들어서 라면 그냥 참고 버티십쇼. 대안없이 그저 안일하게 하기 싫어서 라면 그것은 오만이고 태만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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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측백나무 14.01.30. 02:42
서운한 측백나무
일단 조금 없잖아 늦은 감도 잇긴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이 명확히 무엇인지 찾는것이 먼저일듯 해요.
여튼 힘내시고 좋은 결과잇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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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메밀 14.01.30. 02:39
대학 다니기 싫으신게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으신건 아닐지...; 뭔가하고싶은게 있는것도아니구.. 30이 넘었더라도 꿈을 꾸세요. 의욕이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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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백당나무 14.01.30. 07:55
비젼이 있다면 그 길을 가시길 권합니다.
그런데 1,2학년이면 남은 기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3,4학년 같으면 그냥 졸업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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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깽깽이풀 14.01.30. 09:18
고시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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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보리 14.01.30. 10:47
대한민국 교육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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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개구리자리 14.01.30. 12:05
ㄴㄴ대학안나오면 절대 잘 살수없음.
인생에 대학이 중요하지않다. 학벌은 불필요하다
이런거 전형적인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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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30. 12:09
무심한 개구리자리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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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개구리자리 14.01.30. 12:13
글쓴이
현실이 그러니까요
대학안나왔다하면 색안경부터 끼는사회고
님이 아무리 내면이 뛰어나도 사람들은 그걸알아주지않음요
기업에서도 대학이라는 가장쉽고확실한 판별식이있는데 뭐하러 모험걸면서 고졸들 쓰려고하겠음?

이런 사회풍토는 우리가노력한다고 바뀌는게아님.
님 목표가 단순히 입에풀칠하고사는거면 대학그만둬도상관없죠 뭐 어떻게든 먹고는사니까
근데 그게아니라면 대학은무조건나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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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30. 12:58
무심한 개구리자리
님은 평생 남밑에서 일하세요
사람들이 하라는데로 시키는데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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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개구리자리 14.01.30. 17:40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동네에 치킨배달하는애가 고등학교 자퇴할때 그 마음가짐으로 자퇴했을걸요
난 최고의 치킨배달부가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자퇴하는 사람은 아무도없다는거^^
무조건 자퇴하세요
이런거 하나 결정못해서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인간이 자퇴해서 잘살확률은 0에수렴하겠지만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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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30. 17:50
무심한 개구리자리
말이 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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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좁쌀풀 14.01.31. 02:25
글쓴이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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