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 어떡해야 할까요??

글쓴이
  • 2014.02.01. 01:29
  • 2441
엄마하고 동생하고 셋이서 어제 오늘 이틀 연속 고스톱을 두들겼는데 저 4만원 동생 만원 엄마한테 다 털렸어요. 엄마가 아무래도 이걸로 세뱃돈을 탈탈 터시려고 작정하신 것 같은데 제 돈 어떡하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아 진짜 분해서 잠이 안와요!!!! 세뱃돈 5만원 받아서 만원 남았는데 내일 다시 도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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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근육질 원추리 14.02.01. 01:31
내일 다시 도전하면 아마 남아있는 세뱃돈이 없을 겁니다^.^
짤짤이나 블랙잭 같은 뽑기운이 작용하는 종목으로 바꿔서 운이 따라줘서 다시 따는수밖에...
물론 이것도 운이 안따라 준다면 탈탈 털린다는거^.^
상황으로 보아하니 고스톱으로 이기긴 불가능할듯ㅎ
개인적으론 그냥 만원에 만족하고 그만 접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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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1. 01:33
근육질 원추리
님 말씀대로 40년 고스톱 경력의 소유자를 쉽게 이길 순 없을 것 같고요. 짤짤이나 블랙잭은 제가 못하니깐 할리갈리를 하면 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백방 지실 것 같네요!! 아 왜 딴 게임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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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자금우 14.02.01. 01:32
나이가 몇인지알수 있을가요?
대학생인데 새배돈 받고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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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1. 01:36
뛰어난 자금우
11학번 23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졸업하고도 취직할때까지는 세뱃돈 받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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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자금우 14.02.01. 01:39
글쓴이
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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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박 14.02.01. 01:43
뛰어난 자금우
저희는 취직하고도 받네요 ㅋㅋ 어떤곳은 아버지 어머니도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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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자금우 14.02.01. 01:44
냉정한 박
헐!!!! 더 부럽!!! ㅋㅋㅋㅋㅋ 전 이제 슬슬 동생들 줄 시기가 다가오는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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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박 14.02.01. 01:50
뛰어난 자금우
근데 용돈받는다는느낌이 아니고 평소엔 저희가 할머니 용돈챙겨드리다가 명절이니까 아껴놓으신 만원짜리 한두장씩 받는거에요 ㅎㅎ 명절에 찾아오는 애들수도 워낙 적어서 돈도 많이안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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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물박달나무 14.02.01. 01:46
모두의 마블 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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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1. 02:02
초조한 물박달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폰에 모마 놔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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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술패랭이꽃 14.02.01. 01:49
그거 이미 님돈 아니에요. 제돈이라고 표현하시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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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1. 02:03
침착한 술패랭이꽃
아... 큰 깨달음을ㅋㅋㅋ 그럼 엄마돈 제가 좀 따먹을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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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두릅나무 14.02.01. 09:15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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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은백양 14.02.01. 09:29
아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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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둥근바위솔 14.02.01. 10:54
그렇게 home은 house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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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노간주나무 14.02.01. 14:15
동작그만 ! 밑장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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