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못하는 성격ㅠㅠ

글쓴이
  • 2012.03.23. 23:16
  • 4401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좀 혼나거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사실대로 말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들어 적당히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이 부럽네요......ㅠ

(뭐 못생긴 사람보고 안 못생겼다고 해주는 이런 류 거짓말 말고..ㅋㅋ)

 

솔직하게 말했다가 상황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제 생각이 틀렸었나 하는 회의감이 자꾸 드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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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상한 매화말발도리 12.03.23. 23:17
저도 처음엔 솔직하게 말했었는데 요새는 걍 거짓말합니다...
솔직하면 손해인 세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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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엉겅퀴 12.03.23. 23:39

거짓말 못하는건 다르게 말하면 유도리가 없는거라 생각해요.
좀 유연해지는 것도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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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3.23. 23:44
털많은 엉겅퀴

음..저한테는 참 어려워 보이는 말이네요ㅠ 아주 유하지는 않아도 또 너무 딱딱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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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고추 12.03.23. 23:52
저도 거짓말을 못해서 걱정입니다ㅜㅜ 저는 사소한 거짓말도 못해서 사람들이랑 좀 그래요... 예를 들면 누가 이 옷 예쁘지?라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별로면 음... 어... 거리면서 대답을 못합니다ㅜ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눈동자와 목소리가 흔들려서 다 티나고ㅋㅋㅋㅋ
그냥 솔직한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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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03.24. 07:22
포근한 고추
ㅋㅋㅋ저도요ㅋㅋㅋ 너무티가나요 빈말하기넘힘듬ㅠㅠ 얼굴근육이 먼저움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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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03.24. 07:22
포근한 고추
ㅋㅋㅋ저도요ㅋㅋㅋ 너무티가나요 빈말하기넘힘듬ㅠㅠ 얼굴근육이 먼저움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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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3.24. 10:49
그게 좋은겁니다 거짓말을 못하면 항상 자신에게 떳떳할수있고 그게 자신감으로 나오는거죠. 거짓말 잘하는 사람 부러워할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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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3.24. 15:42
이제부터 얼굴에 철판을.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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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3.24. 21:26
저도 되게 사소한거짓말 못해서 ㅠㅠㅠ 남은 다 넘어가는데 저만 혼날때도 있어요 ㅠㅠ

그래도 정직하다는 생각으로 그냥 버팁니다................ 가아아끔 부럽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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