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점수가 좋은 편이긴한데 과외는 못하겠어요.

글쓴이
  • 2014.02.04. 17:36
  • 1485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한번도 1등급 밑으로 내려간적 없고, 수능은 만점

 

토익은 2주공부하고 900 넘기긴 했는데, 남한테 가르쳐준다고 생각하면

 

단어외우기 정도밖에 지도 못해줄거 같아요.

 

그렇다고 또 네이티브처럼 유창하게 영어하는것도 아니고 어려운 글도 쭉쭉 읽어 내려갈 정도로

 

리딩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가장 큰 문제가 문법을 아예 모른다는거 전  문법문제를 그냥 이게 맞을것 같은데하고 찍어서 맞추는데

 

이걸 남한테 가르쳐줄 순 없으니까요

 

예를들면  부정사가 뭔지도 몰라요 중학교때 현란한 문법용어쓰는 학원수업 1년간 들은적도 있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서 걍 눈만 뜨고 맨날 딴생각하다 집에 오곤했거든요.

 

영어과외 구인하는글에 전화를 한번 해볼까 하다가 내가 가르칠 수 있는게 뭔가 싶어서.. 뻘글 쌉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적절한 구슬붕이 14.02.04. 17:38
멘토링이나 봉사활동 같은거 신청하셔서 계속 가르치는 연습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하다보면 늘어요. 인강같은거 보면서 아 이렇게 가르치면 애들이 잘 알아듣겠구나 하는 것도 도움되구요
0 0
세련된 한련초 14.02.04. 17:51
그냥하세요. 저도 님이랑 똑같았아요.
근데 어차피 가르치는 것보다 받아들이는 학생쪽이 더 중요하죠. 사실 과외하면서 마음속으론
이렇게 해서 늘까? 란 생각으로 하는데 오히려 가르치는것만큼 얼마큼 학생이 공부를 하게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0 0
나약한 층층나무 14.02.04. 18:03
외국살다오셨어요?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제대로 밞으면 문법은 빠삭한데 독해가 안되는 반대 현상이지 않나요?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4.02.04. 18:21
나약한 층층나무
중학교때 세달 있었어요. 이게 좋은건 아닌게 영어를 하면서도 확신이 없습니다. 탄탄한 문법기초가 없으니까요.
0 0
나약한 층층나무 14.02.04. 18:34
글쓴이
실력이 좋으니 좋은거 같은데요?
한글을 할때처럼 문법생각안하고 몸에 체득되어있다는 것이잖아요
0 0
따듯한 박하 14.02.04. 19:26
나약한 층층나무
음.. 이런형태면

본인은 잘하긴하는데,

남을 가르치기는 확실히 힘들거같긴하네요

한국안에서 가르치는 대로 일단 가르치긴 해야할테니..
0 0
나약한 층층나무 14.02.04. 19:32
따듯한 박하
네 과외는 힘들듯.
하지만 저보고 택1하라면 님처럼 그렇게 배우고,
과외 힘들래요...
0 0
화려한 갓 14.02.04. 21:20
전 완전 반대에요 ㅠㅠ 신입생때부터 과외가인맥타고 들어와서 몇년째 여러명 가르치고있지만 스스로 순수영어실력에 대한 자신은 없으면서 한국에서 시험치기위한 영어는 잘 가르치는듯....과외내용은 사실 거기서 거기니까요 실제로 과외애들 성적도 오르고......그치만 정작 토익이나 스피킹에대한 자신감은 바닥, 저도 택1하라면 그냥 내가 잘하는거 선택하고싶어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