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점수가 좋은 편이긴한데 과외는 못하겠어요.

글쓴이2014.02.04 17:36조회 수 1482댓글 8

    • 글자 크기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한번도 1등급 밑으로 내려간적 없고, 수능은 만점

 

토익은 2주공부하고 900 넘기긴 했는데, 남한테 가르쳐준다고 생각하면

 

단어외우기 정도밖에 지도 못해줄거 같아요.

 

그렇다고 또 네이티브처럼 유창하게 영어하는것도 아니고 어려운 글도 쭉쭉 읽어 내려갈 정도로

 

리딩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가장 큰 문제가 문법을 아예 모른다는거 전  문법문제를 그냥 이게 맞을것 같은데하고 찍어서 맞추는데

 

이걸 남한테 가르쳐줄 순 없으니까요

 

예를들면  부정사가 뭔지도 몰라요 중학교때 현란한 문법용어쓰는 학원수업 1년간 들은적도 있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서 걍 눈만 뜨고 맨날 딴생각하다 집에 오곤했거든요.

 

영어과외 구인하는글에 전화를 한번 해볼까 하다가 내가 가르칠 수 있는게 뭔가 싶어서.. 뻘글 쌉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멘토링이나 봉사활동 같은거 신청하셔서 계속 가르치는 연습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하다보면 늘어요. 인강같은거 보면서 아 이렇게 가르치면 애들이 잘 알아듣겠구나 하는 것도 도움되구요
  • 그냥하세요. 저도 님이랑 똑같았아요.
    근데 어차피 가르치는 것보다 받아들이는 학생쪽이 더 중요하죠. 사실 과외하면서 마음속으론
    이렇게 해서 늘까? 란 생각으로 하는데 오히려 가르치는것만큼 얼마큼 학생이 공부를 하게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 외국살다오셨어요?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제대로 밞으면 문법은 빠삭한데 독해가 안되는 반대 현상이지 않나요?ㅎㅎ
  • @나약한 층층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2.4 18:21
    중학교때 세달 있었어요. 이게 좋은건 아닌게 영어를 하면서도 확신이 없습니다. 탄탄한 문법기초가 없으니까요.
  • @글쓴이
    실력이 좋으니 좋은거 같은데요?
    한글을 할때처럼 문법생각안하고 몸에 체득되어있다는 것이잖아요
  • @나약한 층층나무
    음.. 이런형태면

    본인은 잘하긴하는데,

    남을 가르치기는 확실히 힘들거같긴하네요

    한국안에서 가르치는 대로 일단 가르치긴 해야할테니..
  • @따듯한 박하
    네 과외는 힘들듯.
    하지만 저보고 택1하라면 님처럼 그렇게 배우고,
    과외 힘들래요...
  • 전 완전 반대에요 ㅠㅠ 신입생때부터 과외가인맥타고 들어와서 몇년째 여러명 가르치고있지만 스스로 순수영어실력에 대한 자신은 없으면서 한국에서 시험치기위한 영어는 잘 가르치는듯....과외내용은 사실 거기서 거기니까요 실제로 과외애들 성적도 오르고......그치만 정작 토익이나 스피킹에대한 자신감은 바닥, 저도 택1하라면 그냥 내가 잘하는거 선택하고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9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8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7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6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5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4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3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2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1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0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9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8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7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6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5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4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3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2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1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