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가치가 있을까요?
- 2012.03.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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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or 천부적으로 타고난 능력' vs '수많은 시행 착오와 실패가 밑바탕'
몇년 전만 해도 연애는 타고나거나 일부 소수만 할수 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북어국 끓일 명태마냥 후둘겨 맞다 보니 조금씩 제가 바뀌게 되더군요.
또 다시 새로운 여성을 찾고 관계를 형성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차츰 제 행동이나 모습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연애 초반엔 높은 빌딩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기분입니다. 한발 내딪다 실패하면? 그냥 죽는 거에요]
벼랑 끝으로 떨어진다고 '난 안될놈이야' 하며 포기하기 보다는
'두고 보자!' 하며 독기를 품고 벼랑을 기어 오르는 쪽이 더 낫지 않나요?
'안될 놈은 뭘해도 안ㅋ됨ㅋ' 이런 사람들 보면 피가 막 거꾸로 솟다 못해 머리 위로 뿜어져 나올 기분이잖아요
[세상이 정말 안될놈은 안되는 구조라면 하루빨리 자살률 증가에 동참해야 겠지요.]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렸지만 전 세상을 산다는건 힘들지만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노력이라는 대가를 지불하면 참깨 한 톨이라도 손에 들어 온다고 생각하고요.
요즘들어 노력이 헛된것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욕도 험한 반박글도 다 좋습니다. 한줄이 안되더라도 괜찮으니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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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는 타고나는게 아닙니다 절대로!!
저는 연애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저도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하고 혼자 어버버 하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대놓고 걍 좋다 그럽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말많은 남자 되어있지 않겠습니까?
결국 모두 자기 하기 나름인 겁니다
타고나는거는 유전적인거 밖에 없어요
성격, 버릇, 생활습관 이런건 자기 노력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노력도 없이 안된다고 하는건
진짜 바보들이 하는 말이죠
안되는건 없습니다
안해서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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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짜르트가 태어나서 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음악듣고 평듣고 연습당하고
자기가모르는 숨은노력이죠
연애도 같은거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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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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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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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능도 없는데 노력조차 안하면 그냥 인생 낙오자의 길을 걷게 되겠죠...
결론은 노력하는건 좋다는 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