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하나. '아나(아놔)'에 대해..

글쓴이2014.02.06 16:12조회 수 1558댓글 24

    • 글자 크기

 그냥 궁금해서요.

 

 요즘 사람들 '아나',  '아놔' 등을 자주 쓰는 경우가 많던데 저는 이거 굉장히 기분 나쁜표현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나이 어려질수록 많이 쓰더라구요. 물론 제가 나이가 좀 차긴했는데 친구끼리도 '아나', '아놔' 잘 안 쓸려고 합니다. 물론 적당히 기분 안 좋을때 친구끼리 뒷담화하면서 '아나' 정도는 쓰기는 합니다만 평소에는 잘 안 쓰거든요. 그런데 단톡방에 후배들하고 같이 있는데 아나, 아놔를 그냥 거리낌 없이 사용하던데 저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있을때 이런말을 잘 안쓰는데 어린친구들은 그냥 쓰더군요. 선배들도 좀 있는 단톡방인데....

 

 제 기준에서는 이 용어가 비속어까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좋은 용어는 아니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고, 이 용어들은 친구들끼 사용할 단어이지 평상시 아무곳에서나 사용할만큼 좋은 어감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제가 너무 편견을 심하게 가지고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이 용어가 그냥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아무 느낌이 없는 단어입니까?? 요즘 너무 '아나', '아놔'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아져서요. 세대차이이려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9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8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7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6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5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4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3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2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1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0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6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5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4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3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2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1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