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 2014.02.07. 15:23
- 2151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끄적여봐요.
지난 주말에 서면에 이자까야 가게를 갔었는데, 거긴 홀은 굉장히 넓으나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매우 좁았어요. 옆 사람들이 보통 목소리로 얘기해도 다 들릴정도의 거리였죠.
한참을 맛있게 먹고 얘기하다 제 바로 옆 테이블에 남녀가 앉게 되었는데 담배를 두분 다 피시더라구요. 그런데 담배 연기 방향이 히터바람때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나, 연기가 제 쪽으로 마구마구 오더군요. 저는 비 흡연자임은 물론이고 담배연기를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자연스레 기분이 안좋아졌어요.
그러다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그 가게 안에서 담배피시는 분
들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너무 테이블이 가까웠던지라 담배연기 때문에 너무나도 불쾌해서 옆 테이블 남녀분께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말리더군요. 그러고는 후다닥 마저 먹고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일때 흡연자분들 실내에서 담배피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자제해줄 마음은 있으신가요 아니면 기분이 나쁘다거나 아니면 미안하나요?
궁금해다가 까먹고있었는데 어제는 서면에 포차같은 곳에 갔는데, 거기는 사방에서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물론 일반 식당이아니라 술집이기 때문에 담배 피는 것을 가게쪽에서도 금지하지 않구요.
그러다가 제가 또 담배연기에 허덕이다가 흡연자인 남자친구에
게 내가 만약 흡연자라면 비흡연자인 사람들은 나로 인해 자신의 의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에 안 좋은 담배연기를 그대로 맡는 것이니, 밖에 나가서 피고 올 것 같다 매우 춥지만ㅜㅜ 아니면 힘들겠지만 조금 참거나 라고 말을 하며 남자친구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았는데 하는 말이
술 마시다보면 뭐 피고싶기도 하고, 얘기하다 보면 심각한 얘기들도 나오고 힘든 일도 생각나고 해서 피우게 된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제 질문의 논지에 벗어난 답을 하는 것도 좀 짜증?났고 아니네요. 정말 그냥 제 질문이랑 상관없는 답을 했네요 적고 보니
아무튼 그래서 기분이 뭔가 안 좋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마저 제 생각에 긍정안해주는데(약간 서로 다퉈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다른 흡연자들이 제가 부탁하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쓰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말도 뭔가 정리안된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흡연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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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사람들도 기분 좋게 술 마시러 왔는데 나가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안하구요.
기차얘기랑 제 상황은 비유가 맞지 않는 듯 하네요
그리고 님이 말씀 하셨듯이 요새 죄다 금연 업소인데 그 가게도 규정법상은 100m3 이상 규모의 술집이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 한다는게 원칙이구요.
저도 그런 규정 생기기 전에는 술집을 가던 클럽을 가던 담배연기 뿌연 곳에서 냄새 때문에 힘들었지만 잘 놀았답니다.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을 해서 장황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저도 이런 입장이다~ 흡연자분들을 몰아 세우는 편도 아니에요.
그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ㅋ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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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배연기 때문에 건강상하는 비흡현자들은 왜 그런 피해 입어야되죠? 피해를 입는 사람이있으니 죄라고 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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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게 맘에 안들면 님이 딴데가면 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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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사람하나때문에 글쓴이가 이런글 적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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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애들 앞에서는 자유롭게 피울꺼냐고 묻는건데요? 비유가 부적절했나요?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글쓴이가 이 글을 적는데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얘기 듣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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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님네 학과는 논리 하나없이 비방만 잘하니 입학시켜줍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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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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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만 하도록 지정된 곳이 아니라 흡연자 비흡연자 같이 있는 곳에서는
자제해야되는게 맞는 것 갑습니다.
그런데 자제해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좋게 말할수 있는 걸 기분나쁘게 말하시면
저도 기분은 나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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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쵸~ 기분 나쁘게 말하면 그게 혹여 옳은 말일지라도 기분 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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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흡연자 배려좀...냄새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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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건물규모 보고 여기서 흡연하는거 걸린다! 싶으면 저같으면 흡연자가 아니라 가게주인이나 경찰에 바로 찌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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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면서 콜라 마시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만
뿌리면서 다니면 욕먹는다고ㅋㅋ
간접흡연은 엄연히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데 너무 당연히 여기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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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죄송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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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흡연가능업소지 흡연업소가 아니잖아요?
ㅎ비흡연자 흡연자 같이 있는 곳인데
담배를 떠나서
음악을 듣는데
혼자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 상관없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갈 정도로 크게 듣는다면
소리좀 줄여달라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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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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