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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4.02.07. 22:37
  •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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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활동적인 노루발 14.02.07. 22:39

같이 살면 집안일은 나눠서 하고 적당히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님 룸메는 너무 자기생각만 하는듯.. 빨래해주고 설거지도 다 해주는데 저러면 보통 미안해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저런식이면 저라도 짜증날것 같아요~ 차라리 혼자 사시는게 더 나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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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8. 08:59
활동적인 노루발
계약 끝나면 혼자 살려구요..얘를 고치느니 제가 떠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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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이고들빼기 14.02.07. 22:41
부부도아니고 왜 일하고왔다고 봐줘요? 그 일해서 받은 돈을 님하고 나눠가지는거 아니잖아요. 알바는 알바고 집안일은 집안일이니 각자 집안일 분할해서 똑같이 하는게 맞죠. 알바해서 피곤해가지고 집청소를 못하면 알바를 포기하던지 어질지를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이래서 깨끗한친구랑 더러운친구가살면 깨끗한친구가 못살아서 사이가 안좋아진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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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8. 08:53
착실한 이고들빼기
그쵸?돈 번다고 자기가 월세 더 내는것도 아닌데! 처음엔 진짜 깨끗한앤줄 알았거든요ㅠ 완전 속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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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인삼 14.02.07. 22:59
10월이면 너무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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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리기다소나무 14.02.07. 23:03
알바해서 나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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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봄맞이꽃 14.02.07. 23:03
아 정말 방같이 쓰기 힘들죠 같이 깨끗한 사람들사이에도 트러블 생기기 마련이죠 근데 님 친구는 완전 막사는 ㅆㄴ인듯 민폐 대마녀 여자들이 더 더럽다더니 저런 년 안만나게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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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호두나무 14.02.07. 23:14
참고 가실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친구 사이 유지하려다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나 님 건강만 해치는 일이에요. 친구분에게 확실히 말을 하든가, 그래도 안 고쳐질것 같으면 집을 나오시는게 현명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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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8. 09:06
코피나는 호두나무
제가 내일부터 며칠 집 비우는데 그때 얘기하려구요
확실하게 얘기 해놓고,갔다와서도 엉망이면 당장 나가버린다고 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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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둥근잎나팔꽃 14.02.07. 23:22
아 저런애랑 애초에 방을쓴게 잘못... 저런여자는 결혼해서도 저럴건데 미래남편이 불쌍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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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8. 09:08
우아한 둥근잎나팔꽃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했었어요
빨리 결혼하고싶다는데 내가보기엔 해도 금방 파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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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편백 14.02.07. 23:29
맙소사...ㅠㅠ 더럽게 사는 거야 자유지만 그런 성향이라면 룸메를 들이면 안 되죠... 너무 이기적이네요. 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진짜 건강 해치실 듯. 어떤 수를 써서라도 최대한 빨리 나오시는 게 최선일 거 같네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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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푸조나무 14.02.07. 23:35
이래서 친한사이에는 같이 지내지말라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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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박하 14.02.07. 23:45
20만원 월급달라해요 가정부시네요
지금 2월인데 10월까지 계속 살겠다구요? 님도 미친것같음 ㅉㅉ 그러니까 호구짓을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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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08. 08:51
유치한 박하
계약 끝나고 나와야할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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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벚나무 14.02.08. 00:06
그냥 분리하시는 게 나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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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조개나물 14.02.08. 00:17
피곤한 성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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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신갈나무 14.02.08. 01:32
룸메랑 얘기해서 가사일을 분담하자고 해보세요 한명이 빨래 널면 다른 사람이 갠다던가, 설거지는 요일 정해서 번갈아가며 한다든가.. 이렇게 계속 사시면 스트레스 폭발하실거 같네요ㅠㅠ 아무리 바빠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달라고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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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쥐똥나무 14.02.08. 09:30
똑같이 안해보세요
어떤반응보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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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홍가시나무 14.02.10. 02:00
글쓴이님이 너무 양심이 살아있네요
룸메꺼 빨래 개주고 이런 거 보니까
근데 글쓴이 룸메 성격상 빨래 개주나 안 개주나 진짜 신경도 안 쓸 성격인 거 같고
글쓴이가 이만큼 청소 빨래 집안일하는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도
아마 잘 모를 것 같아요
말 안 하면 잘 모를 타입인 듯 집에 되게 무심해서.

글쓴이가 솔직하게 말도 해보고 참아왔다는 걸 표현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저 룸메는 그냥 글쓴이가 괜찮은가보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자기는 알바하느라 피곤하고 글쓴이가 직접 집안일하는 걸 눈여겨보지도 않았으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모를꺼고

아무튼 글쓴이가 되게 고생하고 있고 억울한 상황인 건 사실이네요
같은 고민을 현재 겪고 있지 않아서 더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답답함과 화남이 많이 느껴지네요
좋게 풀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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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더덕 14.02.10. 03:26
으 상상도 하기 싫네요 정말. 같이 사는데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라도 생기겠네요 음식물쓰레기때문에. 저는 제가 집안일 하는거 좋아해서, 혼자 다 하는데. 저렇게 ㅋㅋㅋ 아이패드 살 마음만 있는 룸메라면 해주고 싶어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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