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친다는 남자친구 ...
- 2014.02.09. 23:06
- 8715
제가 남자친구에게 자주 미래에 대한 걱정 ... 불안감 ...
부정적인 소리 , 자신 없는 말들 ... 늘 두렵다고 얘기합니다
오늘도 그랬구요
제가 외동딸이다보니 좀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는게 크네요 ...
이젠 더 이상 들어주기 힘들데요 ...
저를 지지해주는 거도 응원의 말을 하는거도 이젠 지친다네요 ...
자기가 옆에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면서 ...
다 자기 탓인거 같다면서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는게 어떠냐고 얘기하네요 ...
뭔가요 ? 멘붕 ...
그러다가 자기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좀 해보라고
항상 부정적인 소리 들으면 상대방 입장은 어떨거 같냐면서
제가 이기적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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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비관적이고 취업 압박감 때문에
점점 부정적으로 됐었는데 그게 다 제가 정신적으로 나약해서
비겁하게 맞서지않고 편한길로만 가려고하고 그러다보니 ...
이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해야겠어요 정말 이기적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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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어느정도 사귄커플같은 경우 이제 콩깍지도 어느정도 벗겨졌고 스트레스만 받고 나중에가서 안좋은꼴 보게 될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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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쳐야죠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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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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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좀 가지시면 좋겠네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알지만..
미래는 내가 생각한 대로 될 거라는 확신과
안 될 경우에는 좋은 경험 하나 쌓았다고 웃어털어넘길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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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힘들고 또 자신감 상실하고 제 자신에 대한 확신 잃을 때
다시 한번 상기시킬게요
정말 오늘 많은거 느끼고 배웁니다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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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제가 나빴어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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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에서 힘든 일 있으면 의지하고 격려해주고 이런건 당연한건데
감정이란게 전염되는거 아니겠어요 맨날 옆에서 힘드네 지치네 해봐요 상대방 얼마나 지치는줄 모르죠? 하다못해 식물도 부정적인 소리만 맨날 해주면 시들기 마련인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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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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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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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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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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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남자친구가 그동안 대인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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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가지고
스트레스 안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제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대로하는게 급선무인듯 ...
ㅠㅠ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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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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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 남자라고 해봤자 아직 나이도 많이 안드셨을거같고 힘든일이라 햐봤자 많이 없을거같은데 어떻게 다 받아줄수있을까요...계속 그렇게 힘들다 힘들다하면 버틸수가 있나요..자기도 얼마나힘든일도많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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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백퍼 글쓴이 잘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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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다 제 이기심에서 비롯된거였어요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
그리고 그동안 너무 부정적이였어요
아 ... 뭐라 할말이 없네요 더이상 부끄러워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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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로도 해드리고 기분좋게해주려고해도 자꾸 부정적인 기를 내뿜으셔서 저까지 덩달아 힘빠지고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엄만 그런 저에게 자꾸 서운하다고 하시고 전 나름 노력한다고했는데 엄만 계속 제자리에서 우울해하시니까 저도 암것도안하고싶더라구요. 저도 평범한 사람인지라 그걸 다 감내하고 이해해주고 포용해줄수가 없었어요. 가족사이에서도 이런데
연인사이에선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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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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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도 사람입니다 옆에서 부정적인말하고 짜증내고그러면 듣는사람까지 부정적이게되요..
같이 힘내자 열심히하자 이러면서 이겨나가야지 한쪽에서 축늘어지는소리하면 덩달아기운빠집니다 이건 연인사이뿐만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지금에라도 아셨으니 뽜이팅함하고 남친분이랑 잘 얘기해보세요!!!
으아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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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토익 점수가 잘 안나오거나 어떤 시험에 합격이 안됐을때 내 자신을 탓하고 비관하고
그랬었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넌 잘하고 있는거야. 다음에 잘하면 돼. 오빠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어'라면서 많이 의지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ㅎ 염장인가요^^;; 그래도 너무 자주 그렇게 부정적이면
자기 자신이 가장 피곤할거에요... 부정이 부정을 낳고... 그러니 님도 힘내세여!! 저도 취준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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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매화말발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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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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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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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동딸이라서 그렇다고 합리화하려고 해야 한다할까
전제를 깔아두네요..
그냥 계속 그러실 듯..
원인을 외부로 귀인시키는 사람 중에 극복하는 사람 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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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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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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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걸 바라지말고 본인 스스로도 극복하려고 노력해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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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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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친구는 저 만나면 '힘들다, 지친다, 넌 ~하니까 ~안 해도 되겠네 부럽다'라는 말만 했어요. 처음 한 3년은 받아주고 다독거리다가 그 뒤 3년은 너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뒀습니다. 일년 전부턴 문자 카톡와도 그냥 씹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로 힘들 수 있고 그걸 겉으로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하지만 그게 장기간 반복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나아지려는 노력은 하나도 안 하고 남 탓, 현실 탓'하는걸로 보여요. 그게 쌓이고 쌓이면 오히려 듣는 이가 더 스트레스받게 되구요.
두 분이 만나고 헤어지는거에 대해선 제가 조언할 순 없지만 상대방 입장과 기분 이럴 수 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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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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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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