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과 부전공을 하고 있는데요 전필과목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이번에 4학년이 되기때문에 부전공 필수과목인 영문학사를 꼭 들어야되는데
부전공 배정인원이 20명 밖에 안되더군요
전화로는 절대 안열어준다고 하고 사유서를 제출하라는데 꼭 될거라는 보장도 없대요
과에서는 부전공, 복수전공 인원을 모르는건지?
필수과목으로 지정했으면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더 주든지 분반을 하나 더 만들든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수업들을때 보니 부전공 하는 사람 꽤 되던데...
아니 이럴거면 아무나 신청한다고 부전공 막 받아주지를 말아야지요 ㅠㅠ
수강신청할때마다 답답하네요
등록금 내고 다니는건 난데 왜 듣고싶은 수업을 마음대로 못듣게하고 운에다 맡겨야 하는건지
이번에 4학년이 되기때문에 부전공 필수과목인 영문학사를 꼭 들어야되는데
부전공 배정인원이 20명 밖에 안되더군요
전화로는 절대 안열어준다고 하고 사유서를 제출하라는데 꼭 될거라는 보장도 없대요
과에서는 부전공, 복수전공 인원을 모르는건지?
필수과목으로 지정했으면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더 주든지 분반을 하나 더 만들든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수업들을때 보니 부전공 하는 사람 꽤 되던데...
아니 이럴거면 아무나 신청한다고 부전공 막 받아주지를 말아야지요 ㅠㅠ
수강신청할때마다 답답하네요
등록금 내고 다니는건 난데 왜 듣고싶은 수업을 마음대로 못듣게하고 운에다 맡겨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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