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위권은 남자가 여자보다 공부 잘합니다;;;
- 2014.02.12. 11:21
- 5817
여풍 여풍 하시는데... 무슨 9급 공무원 쪽이나 남녀 비율이 비슷할까..
여자들이 시험 많이 보기로 유명한 공무원 쪽 조차 상위직으로 가면 남자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예컨대, 2013년 7급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 성비는 남성 65.8퍼센트, 여성 34.2퍼센트입니다. 이마저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여성의 상당히 많은 수가 추가합격자를 배출한 결과죠. 현재 양성평등제는 사실상 여성할당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대학진학시에도 여성의 대학진학율이 남성보다 높다고는 하지만... 명문대 기준으로 잡으면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2013년 명문대 신입생 남:여 비율을 계산하면 서울대는 61:39, 연세대 및 고려대는 대강 6:4, 포항공대: 75:25, 카이스트: 84:16... 서성한 라인 역시 남자가 압도적입니다. 대학과 관련없이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하는 의치한약 계열 쪽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겁니다. 다만, 부산대는 희한하게 51:49 거의 자연성비에 근접하여 있더군요.
물론 서경대니 삼육대니 하위권 대학으로 오면 여성 신입생 비중이 급증합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능 최상위권은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중위권인 3~6등급 수준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7~9등급은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공부 잘하는건 맞는데, 상위권으로 갈수록 남자들 비중이 급증합니다. 일단 상위 50퍼센트 평균 점수만 따져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압도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사회를 리드하고 움직이는 것은 상위권이기 때문에 사회를 움직이는 인재급 인물은 남자들이 여전히 압도적인 것이고요... 그래서 그게 취업에도 연결이 되는거죠... 거기다 취업이 용이하거나 인기학과일수록 남성 비율이 더 많은 상황이니...
현실이 이럼에도 무조건 여성이 차별받는다 주장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결과의 평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없음에도 무조건 여성이라 대우받아야한다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은 결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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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작성 중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ㅠㅠ ㅎ
의예과 관련해서는 통계로 한번에 잡힌 자료가 없어서 취합이 어려운데요... 제가 모아놓은 자료들 보니 삭제를 해버렸더라고요.
다만, 올해 기준으로 수리 B형(구 수리 가형) 1등급자 수가 남자 6488명, 여자 1605명입니다. 매년 비슷한 수준이고요. 또한 연세대와 같은 경우, 2011학번 기준으로 89:11로 남자가 많았습니다. 또한 의학과는 자연계 최상위 학생들이 입학하는 바 수리, 과탐에서 여학생들에 비해 1등급 비율이 여학생들에 비해 5배 가까이 압도적으로 많은 남학생들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위에서 어떤 분이 의대에 남녀가 50대 50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의대가 아니라 소수의 의학전문대학원 이야기이고요. 의전원은 수학이 들어가지 않아서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였으나 수년 내에 대부분 폐지확정이므로 앞으로도 여전히 의학과는 남초학과로 남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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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만 해봐도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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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여자들 종특 나옴...
글쓴이는 대학진학이나 공무원 사회참여등 다방면에 걸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글쓴이도 남녀차별같은 반박을 예상했는지 어떻게보면 글에서 가장 비중을 두어 말한것은 남녀차별이 아예 없다고도 할 수 있는 대학진학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역시나!
비중이 크고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라 직장 유리천장같이 공격하기 좋은 부분만 후비적 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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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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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쨩은 공부 못해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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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Raws] Hyouka - 06 (BDrip 1920x1080 x264 FLAC Hi10P).mkv_20140207_183655.059.jpg](http://mypnu.net/files/attach/images/7389/323/145/004/d578e41a6ad8d33bef2796768a00d595.jpg)
에루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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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Raws] Hyouka - 07 (BDrip 1920x1080 x264 FLAC Hi10P).mkv_20140206_093125.329.jpg](http://mypnu.net/files/attach/images/7389/018/146/004/8dc2127f7c1e90e6db216a98aad1b99c.jpg)
에루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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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정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님은 그저 님 나름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으로만 쓰고 있을 뿐입니다.
1. 군필자들이 2년 군대 갔을 때, 미필자들이 2년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군필자들은 강제로 2년의 시간을 속박당하지만 미필자들은 2년의 시간이 자유롭죠. 공부할지 놀지 취업할지는 개인의 자유이고요.
2. 딸1아들1 있을 때, 왜 둘이 한 번에 대학 재학중인 것을 따지는 부분은 불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일부러 찾기 힘든 통계로 물타기 하시는건가요? 여성 대학진학률이 남성 대학진학률보다 높다는 것은 팩트인데요. 그만큼 부모들이 여자들 교육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지요. 무슨 지금이 쌍팔년대인줄 아시나요?
3. 그리고 수석합격 타이틀이 여자가 많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최연소는 당연히 여자가 군대를 안가니까 평균적인 합격 연령이 적고 최연소 합격자가 나올 가능성이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되서 그렇다고 어느정도 수긍해드릴게요. 그러나 수석 타이틀은 여자가 많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어느 고시요??? 물론 군대 안가서 어렸을 때 공부하는 여자들이 의학적으로도 가장 왕성한 기억력을 보유하고 있을 때 공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수석합격자가 여자가 많다는건 금시초문인데요. 고시가 아니라 사법연수원 수석 이야기하시는거 아닌지요?
4. 명문대 기준이 정확치 않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공, 카이스트로 고착화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물론 지방 의치한도 있습니다만, 그 지방 의치한조차 남자들이 압도적인데요??? 경찰대, 육사 등 특수목적대 역시 남자들이 80퍼센트가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점수만 통계내도 상위권에서 남자들이 압도적입니다. 2013년, 2014 과목별 수능 1등급 성비는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건 님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주장을 하시는건지요? 물타기용으로 쓰시는거나 주관에 기인한 비판 말고 단, 하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게된 어느정도 객관성을 갖춘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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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친 성별 비율에 대한 1등급의 남녀 성비 역시 남자가 훨씬 앞서는데요. 확인 안하시고 말씀만 자꾸 하시면 안됩니다.
소설만 쓰는 사람이랑은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근거를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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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친 성별비율에대한 1등급의 남녀성비를 봐야죠라고 하셨는데...
수능을 친 응시자 수 대비 1등급 남녀 비율 역시 남자가 압도적입니다.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4163330
제발 자료 검색 좀 하시고 글을 쓰세요.
팩트에 근거한 상상과 가정은 논문의 일반적 방식이라 환영하지만, 님 생각은 오로지 님만의 통념과 상상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4163330
언수외 모두 남자가 여자보다 응시자수 대비 1등급 비율이 높지만, 수리는 특히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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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어쩌구 비교하고 팩트니 근거니 얘기 하는거
여기서 얘기하는게 자체가 멋있어요..
저도 혹시 지나가다가 이런 자료 찾으면 쪽찌보내드릴께요
근거도 깨알같이 잘 모으시고, 주장도 잘 하시는데 토의 쪽에 소질이 있어보이셔요.
근거 좀 더 열심히 모으셔서 여기서 한 얘기들
과에 친한 여자선배, 여자인 친구, 여자교수님이랑 토의를 펼치시는 건 어떠신가요?
아,,,, 없나요? 죄송합니다 ㅠ
조선시대적 관점을 잘 들었습니다.
생리 안하면 서울대는 갔는데 아휴... 제가 또 근거없는 얘길 했나요...?ㅜㅜ
아 남자들 군대 간 시간에 공부나 하러 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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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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