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수능치고싶은데 수능때 언어 6등급이었습니다
- 2014.02.14. 05:26
- 2885
갑자기 교대가 너무가고싶은데
긴 인생 내가 원하는거 하고싶어서 수능 다시치고싶습니다
언어 ㅂㅅ인 저...
올릴수있는방법없나요
수험생때 양치기로 몇권의 문제집을 풀어도 오르지않더군요
지문읽으면 이해하는데 시간오래걸리고
먼가 읽으면서 집중도가 흐려지는 느낌이랄까
지문이 머릿속에 딱딱 구조화되지않습니다ㅠ
질문 보면 어 아까 지문에서 머라그랬지 하면서
다시 지문으로가 확인하고ㅠㅠ
한지문당 3문제가 보통 달려있는데 지문읽고 3문제 푸는데 8분에서 10분걸리는거같아요
피누분들 저처럼 언어 ㅂㅅ이엇다가 오르신분ㅠ
조언 간곡히ㅠ 부탁드립다.
저에게 언어란 포기할수밖에 없는존재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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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언어능력이 이정도로 떨어지면
영어도 별반 다를것 없을테고.. 좀 잘했다 치더라도
언어 6을 카바칠 정도로 다른과목 성적이 잘나오는 사람이
언어만 헬이란건 좀 언어도단이잖아요
외국에 살다와서 한국어가 낯선것도 아니고
전 이과생입니다만 언어 6 카바칠라면 수리1~2 외국어2는
떠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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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는데 어쩔꺼에요 ㅡㅡ 611 받았겠죠
그래서 멀 확인하고 싶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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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6이 외국어 1받는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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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신듯 한데 언어만 특히 이상하네요
긴 지문에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건가요
아니면 생소한 개념을 접하면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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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할때 단어 하루에 100개외우고
이비에스책을 거의 3번씹어먹듯이했어요
첫문장나오면 어이건 주제가 이랬지 할정도로요ㅠ
수능때 이비에스에서 거의 그대로나오더군요
이비에스아니였다면 3.4찍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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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할듯 하네요.
언어공부를 할때 이런식으로 하라 - 는
매뉴얼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건 어느정도 기본이
있는 분들이 벼락치기해서 점수 바짝 올릴때나
통용되는 수단이죠.
기본적으로 긴시간을 통해 많은 베이스가 필요한게
언어에요. 남들보다 모자란다면 그만큼 시간을
더 들여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구요.
이 부족한 베이스를 채우기 위해서 지문을
반복해서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그냥 별 생각 없이 책을 읽기만 해도
언어적 소양에는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짬짬이 많은 책을 읽어 보시고 그러한 기본능력을
쌓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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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워낙 책과 거리가 멀어서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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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서 성공하길 빕니다.
정 힘들면 사범대 복.부전이나 교직이수를 통해
임용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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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시 3편 모아놓고 푸는게 아니라 시 한 편이 있으면 그걸 해석해서 풀고 저자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한 편에 딸린 문제가 여러 개인 그런 문제요.
참고로 저는 감으로 3등급 정도 나오다 풀이법을 이해하고 고2 때부터 꾸준히 1등급을 받아 수능 때도 1등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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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애들이 수학머리가 있듯 언어머리도 따로 있는듯함
언어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친거랑 공부하나도 안한거랑 점수가 같으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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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3번 정도 봤다는데 6등급이 나오셨다니깐 일단 문제풀때 문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우선적으로 해야겠네요.... 시중에 언어영역에 나오는 용어를 정리해서 파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용어정리를 하면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러한 문제유형은 이런 방식으로 푼다는 것을 익히세요
그리고 물론 많은 양의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인 언어능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건 많은 시간이 걸려서 힘들 것 같네요ㅠㅠ 처도 글쓴이분처럼 책 한 권도 제대로 못읽고 난독증이 좀 있어요 근데 본인이 적어도 6개월이상의 시간을 잡고 모든 글을 구조화해서 보는 연습을 한다면 수능언어는 충분히 고득점받을 수 있어요.보통은 글을 구조화해서 보는 연습을 내신을 통해 했답니다. 본인 스스로 이 단어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있을까 추측도 해보시고 등장인물간의 관계도 정리해보세요
말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일게요ㅠㅠ 그리고 덧붙이자면 교대를 가야만 교사를 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교육대학원을 졸업해도 임용을 칠 자격이 주어진답니다 아까운 시간이잖아요 수능 다시치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도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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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숭실대 644도 못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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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지잡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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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니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정도 입니다.
이런 언어출제, 점수분포 경향도 몇년째 유지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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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최근 3개년 수능언어기출문제와 스탑워치를 준비하세요. 매일 8:40부터 10:00까지 시간을 재며 기출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엄수하며 풀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 못풀면 찍어야하기 때문에 고민되는 문제가 있더라도 우선 다 푸는 게 중요하다고 마음 먹으세요. 다 풀고 나면 채점을 하고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가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은 해답지를 보며 출제자의 의도, 지문의 내용과 주제, 문제유형, 출제경향 등을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최근 3개년 수능기출을 다 풀고 난 후에는 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을 같은 방법으로 풀어보세요. 그러면 언어영역을 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남은 건 EBS 강좌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팁을 드리자면 가장 중요한 건 최근 수능기출 문제이고, 그 다음은 최근 평가원 기출 문제이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EBS 반영문제입니다. 수능과 평가원 기출을 반복해서 님의 것으로 만든 후에 EBS로 보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는 답을 문제지가 아닌 노트에 체크해서 문제를 다음에도 또 풀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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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책읽으라고 해서 읽어도 실력 안오름요... 난그걸 뼈저리게 느꼇지 나머지 다 1 맞을 수 잇는데 언어 하나가 내발목을 잡아서 ㅈㅈ 진심 별 ㅈㄹ를 해도 안될건 안되요... 살면서 한번도 언어 지문 시간안에 읽어본적 읎음. 힘내요.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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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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