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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2.15 17:21조회 수 4538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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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에 상관없이 그냥 케바케
  • 그런 단순한 이유보다는 머리 굵어지고 형성된 관계라
    그런느낌이 와방 나는거쥬 나름 미니사이즈 사회인
    대학생활을 하면서 평판관리나 파벌눈치도 보고
    그 사이에서 적당히. 눈치껏 하하호호 웃으며 명목상의
    관계만 유지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막말로 고딩때는 싫은놈들이랑 안놀고 맘에 안들면 싸우고
    한바탕싸우고 좋은 방향이든 나쁜방향이든 문제는 해결함

    근데 대학생은 나이도 좀 먹었고 미성년일때랑 다르게
    책임의 무게를 항상 느껴야하고 내가 이라면 이런식으로
    안좋은 말이 돌거 뻔히 아니까 걍 겉으로만 웃은 삐에로가면을
    쓰고 생활하니까 가까워지기가 그만큼 힘든것 같음
  • @화려한 접시꽃
    그게 소수과의 경우에 더 그런듯하네요
    저는 기계과인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대학교 와서 만난 지금 친구들이 제인생에 가장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태연한 눈괴불주머니
    케바케긴한데
    나도 기계과라서 친해지기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은근 죽잘맞는 애들끼린 잘지냄 ㅋㅋㅋㅋ 신기
  • 케바케인듯요. 전 중고등학교 친구도 절친 그룹 한 무리씩 있고 대학에도 있어요.
  • 사람 관계 사이에 법칙 규칙 그런게 어딨나요 그냥 케바케.
  • 진짜 케바케 ㅋ
    타지에서 왔는데 동네 절친과 대학 절친 다 잘지내요
    대학와서 못 어울리고 친한사람 없단거는 자기가 너무 방어적이고나 주변 잘못된 조언이나 이야기에 빠졌다고해야하나..??
    대학 첫 단추를 잘못꿰었다던지 분명 문제가 있을거 같네요.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시길 ㅋ
  • 진리의 케바케ㅋㅋㅋ
  • 저희 과 정원 50명 밖에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몰려다니는... 건 ㅇ아닌 듯... 걍... 1년 다니다가 휴학하니까 웬만한 대학 인맥 다 떨어져나가던데요?
  • 대학와서 사귀는 친구들은 남자는 군대갔다와봐야알고 여자는 휴학한번 해보면암.
  • 곧4학년인데.. 저는 딱 한명 진짜친구 만들었어요ㅎㅎ
  • 다수과 다니다 소수과로 옮겨왔는데
    글쓴분 말에 동의하는 편이네요
    다수과에서는 풀이 넓으니 맞는사람 찾아서 다른거 신경 안쓰고 살면 되는데,
    소수과같은 경우는 점심에 누구랑 무슨 밥을 먹었는지조차 소문날 정도로 과도한 관심과 온갖 안좋은 특유의 것들 때문에 생각할게 많아지더라고요.
    인간관계에 있어 충실할 가능성이 확 줄어들죠.
    이걸 1년이나 지나서 깨달았네요. 생각 못했던 누군가가 가십거리로 물을 흐린다는것도.
    언제 다른곳에 가서 무슨 말을 할지 모르니까요
  • 케바케일거에요ㅎ저는 정컴 다니는데 자발적 반 아싸라서...마음 닿는 사람들하고만 소수로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는 그냥 신경 안썼어요ㅎ보니까 다들 몰려다니던데 고등학생 보는것 같이...음...대다수의 사람들이 애어른처럼 유치하게 굴길래(자기 마음대로 헛소문 퍼뜨리기, 페이스북에는 무리지어 다니는거 자랑글, 몰려다니면서 수업시간이나 과 공간에서 떠들면서 민폐 끼치기...) 진짜 친한 사람 몇명 만들고 치웠어요ㅎ근데 아무래도 대학교 오면 진짜 이익 따지는 애들 많은것 같아요ㅋㅋㅋㅋ과제할때만 카톡 하고ㅋㅋㅋ잘 만나기는 힘든 것 같네요ㅠ
  • 케바케긴한데 전 좋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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