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리조트 붕괴..ㅜ ㅜ
- 2014.02.17. 22:38
- 5471
그래서 너무나도 섬뜩했습니다
저가 경주가는걸 알고 계시던 펑소에 알고 지내던 상인한분이 전화까지 오시더라고요
속보보자마자 저희가 생각이 났다며..부산에 왔냐며..
그래서 인지 다른학교 일이지만 안타까워 하는것만으로 넘어가야될일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많은 주변 지인들이 연락이 오네요 ㅜ 지금은 부산대가 아닌줄은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또 해당학교에 아는 사람있는 분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당장 생각이 나는건 현장에 가는거만 떠오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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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얼마 전에 경주 다녀오고, 다음주에도 가는데.. 오싹합니다.
눈 때문에 건물이 무너졌다니... 일본에 자주나는 지진 한 번만 나도 나라가 난리가 나겠어요...
산풍백화점, 성수대교 등등
건축계열 과에 있는사람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이런 일들이 몇번이나 더 생겨야 뭔가 바뀌나요...
예전에 다큐에서 부실건물들 파헤치는 걸 본적이 있는데 가관이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난 저런 공사 안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 밖에 없으니.. 더 가슴 아픕니다.
매몰된 분들 모두 구출되시고 무사히 살아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뉴스에 나오는 부모님들 보면서 정말 가슴 아프네요.
이런상황에 추가 합격되는거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하..
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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