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인데 어머니가 소액의 용돈 외 에는 다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시는군요 세후 오백정도 받을건데 그동안 집안 사정을 보면 좀 불안합니다. 사치는 안하지만 줄줄 세는 느낌 이랄까? 결국 월급관리 문제로 싸웠습나다 가족중에 제 편은 없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상 모든 가정이 그렇게 평안한것은 아니예요. 그런 부모도 분명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 모르면 쉽게 말하기 어려운 사회가 되버렸잖아요^^:;
사회 초년생들이 사실상 돈 모으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이다보니 이것저것 혹하는 것도 많고 남자분들은 차사고 여자들은 옷사고 그러다보니 실제로 결혼자금을 제때 모으는 사람이 드물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글쓴분의 부모님이 신뢰할만한 분이고 재정관리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맡겨도 좋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않다면 본인이 직접 잘 계획해서 관리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정형편이 별로 안좋으면 어느정도 보태드리는 식으로 드리구요.
그런데 초봉 정말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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