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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4.02.19. 04:20
  •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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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운좋은 좀씀바귀 14.02.19. 04:27
커서 효도하라는 거죠...; 수입-지출=부채 인데, 수입없이 등록금이다 생활비다 지출했으면 그거 다 빚이고, 빚은 갚아야죠. 유학을 가든 신림동 가서 고시 공부를 하든 나중에 효도하세요. 자식 키운다고 노후대비도 제대로 못하는 게 이 나라의 부모님입니다. 최소한 받은 만큼은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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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등나무 14.02.19. 05:30
그렇게 말씀은 안하시는데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등록금은 물론이고.. 받아서 생활한 용돈도 그렇고 20년 넘게 키우시느라 고생하신것도 그렇고.. 그걸 물질적인 부분으로 다 보상해드릴 순 없지만 다른부분과 함께 금전적인 부분으로도 부족함 없이 돌려드리고 싶고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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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미국부용 14.02.19. 05:38
초조한 등나무
동감합니다.. 이런 생각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부모님께서 진심으로 갚으라고 하셔도 토달지않고 따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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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19. 05:48
다들 효자 효녀시네요~
저도 원래 용돈 자주 드리고 결혼 전까지는 용돈
받아서 쓰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직접 갚거라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괜시리 서운한 마음이 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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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개비름 14.02.19. 05:51
글쓴이
아무래도 말씀 하신걸 행하는건 순종보단 복종이란 느낌이 들 때도 있죠. 결국 효도랑은 거리가 먼 것 같기도 하구요. 서운한 마음이 있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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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노각나무 14.02.19. 11:57
글쓴이
결혼전까지 용돈받으쓰겠다는게 무슨... 자기월급을 부모님이 관리하라고 드리고 거기서용돈은 받는다는거죠? 그냥 부모님돈에서 용돈받는다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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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얼룩매일초 14.02.19. 06:47
당연히 갚아드리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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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사피니아 14.02.19. 07:53

당연한거 아닙니까? 상류층 이외 집안에서는 당연한 사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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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금방동사니 14.02.19. 08:29
당연히 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말을 직접 막 강제하듯이 들었다고 생각하니 저같아도 뭔가 서운한 마음 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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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찔레꽃 14.02.19. 08:50
저도 제 학자금 제가 다 갚았음..워낙 금액이 커서 다갚는데 좀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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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물푸레나무 14.02.19. 08:50
생활비도 직접 벌어서 쓰나요?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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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노루발 14.02.19. 09:23
당연한거 아님? 저는 대학등록금 제가 벌어서 내는데
받는 입장이시라면 나중에 갚아드리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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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무궁화 14.02.19. 09:35
당연 공짜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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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삼백초 14.02.19. 10:27
용돈드리는걸로 갚으라는 거일꺼에요
갚아라! 이건 장난 으로 표현한 거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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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새팥 14.02.19. 10:41
글쓴님 가정의 경제력이 집이 두채이상 있을 정도로 여유가 많으면 부모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지도 않다면 당연히 갚아드려야죠
님 자식이 유학가고싶다 돈내놔라
유학갔더니 다른 분야에도 공부하고 싶다 돈내놔라
근데 노후자금은 부족하고 곧있으면 은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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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향유 14.02.19. 10:42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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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갓끈동부 14.02.19. 11:10
20세이후들어가는돈은 다갚아야하는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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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편백 14.02.19. 11:51
그런 말은 수시로 들었는데
자주 들으면 둔감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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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방풍 14.02.19. 11:54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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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당매자나무 14.02.19. 11:56
가치관 차이일 수도 있는데, 저는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서 4년동안 2번 제외하고는 제가 다 등록금을 냈습니다~ 방값 뺀 생활비도 제가 다 알아서 했어요... 알바한다고 등골 휘어지는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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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참나리 14.02.19. 13:25
유학비용은 당연히 갚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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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메꽃 14.02.19. 16:05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지 못한다면 대학생이라 하더라도 성인이라고 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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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누리장나무 14.02.19. 18:10
ㅋㅋ근데 내가 부모되면 내자식한테 등록금 다 갚아라고 하기싫음.... 대학이 아무리 의무교육아 아니더라도 솔직히 이제 왠만해선 다가고 부산대 올정도로 공부했고 울학교 등록금정도면 엄청비싼것도 아닌데... 계획성있게 공부하고 유학가고싶다고하면 난 내 능력껏 그냥 보내주고싶을꺼같은데...물론 전 지금 장학금+알바로 등록금 손벌려본적없고 유학도 갈생각없지만.. 하여튼 제자식이 간다고하면 그냥 보내주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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