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피부관리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글쓴이
  • 2014.02.21. 23:34
  • 1747
제가 피부좋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저는 보통 스킨 로션만 바르거든요 ㅜㅜ
하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피부가 작년같지않네요..

여성분들 보통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노하우 좀 알려 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힘쎈 풍란 14.02.22. 01:35
근데 솔직히 뭐 더바르고 할 거 없어요.
화장품으로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으면 그건 의약품이지 화장품이 아니거든요.
뭐 요즘은 많이들 공부하고 하니깐 아실지 모르겠지만
스킨, 로션, 세럼, 크림, 미스트 니 뭐니 성분은 똑같은거 아시죠?
미백화장품이니 발효화장품이니 뭐를 넣었니보면
그 특정성분이 화장품 한통안에 한방울도 안들어간다는것.
SK2같은 고가의 화장품도 용기 값이고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파는것일뿐이고
비싸다고 좋은 화장품도 없구요.
콜라겐이 피부미용에 좋다고 하는데 사실상 콜라겐 크기가 커서 모공으로 흡수안되고
차라리 먹는게 낫구요.
어떤 화장품을 써서 피부가 좋아보이는 것은 단지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라고 합니다.


화장품은 지금 그대로 쓰시고 자외선차단제가 10년뒤 20년뒤 피부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구분할 것 없이 외출할때 꼭 자외선 차단제를 검지손가락 두마디 정도 짜서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기.
색조화장등의 화장을 하고 나서 꼭 2중세안.
뜨거운 물로 세수하거나 샤워하는 것을 피하고 마지막은 차가운 물로 마무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채소와 야채섭취
밀가루/튀김 금지.
양배추매일 섭취 (양배추가 피부에 미치는 효과는 포털사이트검색해보면 후기들이 많아요.
근데 주로 양배추를 끓여서 즙을 섭취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먹으면 많이 역하고 생으로 먹는 거에 비해 영양소도 많이 파괴되구요. 양배추자체를 그냥 생으로 샐러드로 먹거나 아니면 쪄서 쌈싸먹거나 통으로 먹는게 좋고 . 혹은 당근이랑 양배추 마시는 요구르트를 같이 갈아먹어도 맛있답니다. )
이 정도만 관리해도 피부가 많이 좋아지죠.
특히나 밀가루랑 튀김류 끊으면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는..
여기까지가 크게 돈을 들이지 않고 피부관리를 하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모든건 대부분 돈이 중심..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시술받는게 최고랍니다.

연예인들이 고가화장품 선전하고 뭐 클렌징을 어떻게 했니 뭘 잘먹었니 이건 그냥 상술이고 이미지포장이고
사실상 도자기피부, 방부제피부 이러는 것들 모두 뭐 비싸고 좋은거 잘발라서 덕봤다기 보다는
주기적으로 피부과에서 시술받기때문이죠..
1 0
글쓴이 글쓴이 14.02.22. 09:26
힘쎈 풍란
우와! 장문에 댓글 감사합니당!!
0 0
적절한 주걱비비추 14.02.22. 08:49
전남자지만~ 채식해보세요 진짜 피부에서 빛이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2.22. 09:30
적절한 주걱비비추
방금도 아침 육식하고 왔는데 ㅜㅜ 줄여야겠네요ㅜ 감사합니다~
0 0
게으른 베고니아 14.02.22. 09:57
현미밥 드셔 보세요
레알 현미밥 먹은 이후로 여드름이 안올라옴
몰론 의식적으로 과자,초콜릿,튀김 같은것도 안먹고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