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초조불안하신분 계신가요

글쓴이
  • 2014.02.23. 08:18
  • 3150
제가 항상 불안초조하거든요 그래서 잠도못자고요 너무 힘듭니다 불안장애인거같은데
이유를 곰곰히생각해보면 여드름이 많아서 너무 자꾸 신경쓰야서 이게 고민이되고 스트레스가되서 계속 불안초조한게맞는거같습니다 저같은분들 안계시나요? 정신과약이 조금 효과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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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민망한 벌개미취 14.02.23. 08:27
결국에는 마음의 문제이죠
님이 왜 불안한지, 과연 불안해할 문제인지, 그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를 한 번 메모해 보십시오.
스스로 마음을 잘 다잡으셔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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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얼레지 14.02.23. 08:46
정신과약 삼년째 복용중이고 작년에 정신병원도 입원한 학생입니다. 불안초조한게 심리적인 원인도 있지만 생리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잠이 쏟아지는것을 내가 어떻게 생각으로 이겨보려해도 그건 한순간일뿐 잠은 계속 쏟아지죠. 그것처럼 우울증도 생리적으로 일어나서 생각조절로 어찌못할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근 5개월 가량을 불안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었네요.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채식하고 별방법 다썻는데 그냥 약꾸준히 먹고 잠은 충분히 자는게 좋았어요. 마음만으로 해결된다면야 문제없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정신과 의사분과 상담해보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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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23. 10:46
부지런한 얼레지
혹시 님깨선 어떤 특별한 이유나 사건이 잇어서 우울하고 불안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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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얼레지 14.02.23. 22:41
글쓴이
우울하고 불안한 사람에게는 삶자체가 스트레스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이유나 사건을 만들어내요. 어떤 특별한 이유나 사건을 찾아 해결하겠다는건 무의미함 그냥 스쳐지나간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척 괴로워질수 있거든요. 생각으로 뭔가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차라리 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이틀에 한번꼴로는 2시간정도 조깅하고 있네요. 날잡아서 하루종일 뛴적도 있는데. 사람이 가만있으면 원래 쓸데없는 생각 망상이 일어나서 그거에 잠식되요 일부러라도 움직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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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노각나무 14.02.23. 09:17
호르몬때문이면 정신과 가는게 좋구요

호르몬 때문에도 그럴수 있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버리면 불안하고 초조한게 저는 사라지덥니다

그냥 여드름 달고 뻔뻔하게 살던지 아니면 피부과가서 여드름 치료를 받던지 등등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하면 되지 그렇게 불안해하고 초조해할것 까지는 없다는걸 빨리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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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딱총나무 14.02.23. 11:02
가만히있어도 심장이 엄청뛰고 사람들이 괜히 다 나를 쳐다보면서 웃는거 같고 맨날 방에 틀어박혀서 밖에 나가지도않고 혼자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학교 휴학하고 무작정 여행다녔습니다 이번에 복학하는데 지금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그나마 여유를 찾게되었고 지금도 물론 사람들 대하는게 쉽지는않지만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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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23. 12:30
나약한 딱총나무
어떤것이 원인으로 작용하엿나요? 본인의 부족한외모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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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딱총나무 14.02.23. 12:50
글쓴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집안문제에 외적인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거같아요 단순히 한가지 원인때문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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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2.23. 13:34
나약한 딱총나무
저랑 완전 똑같은 문제에서 발생하셧네요 인생 저만힘든게아니군요 힘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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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딱총나무 14.02.23. 13:36
글쓴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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