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사는분들 외박 되나요?
- 2014.03.02. 01:20
- 7009
우리집은 보수적이라 난리나는데. 다른집은 안그런가요?
아니 엄빠도 잘아는 건전한 친구집에서 잔다, 좋은 친구들이랑 놀다 찜질방에서 잔다 이런거면 이해할수 있는데 친구라고는 멀쩡하고 순진하고 건실한 애는 하나도 없고요 남자친구도 맨날 노래방직원 마트보안직원 이런놈들
한달에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ㅈㄹ이네요 그것도 부모 놀려먹는 것마냥 회의가늦네 밥만먹고가겠네 지금가고있네 지금다왔네 이ㅈㄹ하면서 안오고 어느순간 전화를 꺼버리고 안와요
아니 술을 처먹었으면 4시나 5시에라도 집에 와야지 빨리오면 대낮이고 대부분은 2시 3시 아님 저녁.. 어쩌다가는 이틀 연속외박ㅋ
아니 저도 술을 마셔봤지만 술집은 최대 3~4시까진데 그담엔 어디가서 뭘하는건가요? 자는건 아닙니다 렌즈도 안빼고 화장도 안지우고 머리도 안감고 부랑자꼴이 돼서 오거든요
씻지도 않아서 몸에서 냄새나고 그나마 머리만 감지 샤워는 안하고 화장도 제대로 안지우고 손도 안씻고 렌즈빼서 말려놓고 또끼고 그래서 저러다 언젠가 실명하지 싶어요
6년간 이ㅈㄹ이니 엄빠가 처음엔 욕하고 때리고 협박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부탁하고 빌고 좋은말로 하다가 이젠 포기했는데 엄빠 건강도 안좋아서 스트레스로 곧 돌아가시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예전에 쟤 친구들 사이에 잠깐 제가 합석한적이 있는데 가관입니다 지혼자 앉은자리에서 10만원 수표 꺼내서 다쓰고 다른애들한테 오늘 너죽고 나죽자 선동하면서 술게임하자고 딸~기딸기딸기 이ㅈㄹ 하면서 제가 싫다하니까 꺼져 어쩌고하면서 센척이나 하고 하...
집에서 내보내라는 분들 있을텐데 그꼴은 엄빠가 못봅니다 1년후에 임신한 상태로 나타날까봐서요 근데 속옷도 안갈아입고 다리털도 안밀고 양치질도 안하는 여자를 누가 그렇게 잘도 만나주는건지 모르겠네요
내일모레 엄마 생신인데 집안 분위기는 초상집이겠네요 휴 하소연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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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놀아도 4시엔 집에와야지 전 대중교통 막차나 일행 자가용 빌려타고라도 대부분 1시 최소한 3시전엔 오는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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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분나이가어떻게되시나요? 쫌더나이먹고하면 바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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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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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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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밤새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같이 밤새서 매일 놀 사람도 흔치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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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년좀 누가 구원해줬으면 좋겠네요 지병이 있어서 술처먹으면 안되는 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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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 분위기도 많이 좌우할 것 같아요. 대화도 많이 하시고, 따뜻한 사랑이 필요해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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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생각엔 언니가 별로 안예쁘고 그래서 중고딩때 소위 일찐? 날라리? 그쪽에 못꼈는데 끼고싶었나봐요. '잘나가고'싶었나봐요. 그걸 이제와서 푸는거같은데, 성인되면 일찐은 창피하고 암울한과거 아닌가요? 그걸 모르는거같아요. 지금 노래방삐끼 폰팔이 차팔이 이런부류 딱봐도 양아치같이 생긴 애들이랑 어울리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외박하고 욕하고 그런게 잘나간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 진단엔 중2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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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사연과 조금 연관 있어 보여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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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습관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리는
아버지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커서 보면 아버지도
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까르마(습관) 때문에
왠지 가슴이 답답해져서
술을 안 먹을 수 없고
그러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울화가 치밀어 주사를
부린 것입니다.
밖으로 드러난 행동만 보면
아버지가 나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그 마음을 보면
한 명의 불쌍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까르마(습관)에 이끌려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나 습관이
자신에게 손해인 줄 알면서도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나 자신을 자각하고 인정하면
좀 더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까르마(습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첫발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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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세상을 만드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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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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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랑 언니 나이가 어케되세요?ㅋㅋ
언니가 철이 덜든듯ㅋㅋ아직 노는맛에 푹빠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