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에 복수전공신청 하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글쓴이
  • 2014.03.05. 00:06
  • 189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저희과 심화전공은 하기싫고 부전공을 하자니 마땅한 과는 없고

차라리 학위라도 나오는 복수전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간을 놓쳐서 복전은 아니고 지금 일선으로 신청은 해놨어요,

 

문제는 제가 22학점중에서 16학점밖에 신청을 못했다는 겁니다.

어짜피 복전을 3학년에 시작한거 1년을 더 다녀야하는데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조금 눈치가 보이고,

진로도 걱정에 제일 걱정인 것은 제가 복전을 중도에 그만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괜찮다는 말도 좋고 포기해란 말도 좋습니다.

제발 어떤 조언이라도 제발 저에게 해주제요.

제가 지금 너무 막막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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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촉촉한 솜나물 14.03.05. 00:13
저랑같은 고민이시네요. 이번에 3학년이됐고 같은마음으로 복수전공을 신청했습니다. 저도 5학년 해야할 판국인데ㅜ.ㅜ 복전선택을.잘한건지도 아직까지 고민되고 옳은선택이었나 흔들리고있어요.. 하지만 시간응 할애한만큼 저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려구요. 많이복잡하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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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봄구슬봉이 14.03.05. 00:37
저도 3학년1학기에 복전신청해서 지금 3학년 2학기인데, 두 전공이 성격이 달라서 오히려 재밌어요. 저도 5학년 마음먹고 시작했어요. 졸업하고 취업할 때나, 혹은 취업했을 때 '그때 왜 그거 복전 안했을까'하고 후회할거같아서 했어요. 중도에 그만두더라도 전공 외의 다른 걸 진득하게(하다못해 일년이라도) 공부해봤다는 거에 만족하기로.. 아직까지 복전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이나, 후회해본 적 없어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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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자금우 14.03.05. 00:41
1학기 해보시고 괜찮다 할만하다 하면 그냥 쭉 하시면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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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3.05. 07:47
글쓴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쓴 충고도 달게 받으려고 했는데 다들 격려해주시고, 열심히 하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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