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도 경제 자체가 재밌어서 학교서 가르쳐주지도않는거 독학해서 수능쳤었는데
복학해서 마케팅이니 회계니 듣고 있자니 영 제 타입은 아닌거 같습니다.
갈아탄다고 하더라도 경제학과 나와서 뭘 하겠다는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더 재밌어 보여서 하고 싶다는 발상, 이 상황에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딩때도 경제 자체가 재밌어서 학교서 가르쳐주지도않는거 독학해서 수능쳤었는데
복학해서 마케팅이니 회계니 듣고 있자니 영 제 타입은 아닌거 같습니다.
갈아탄다고 하더라도 경제학과 나와서 뭘 하겠다는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더 재밌어 보여서 하고 싶다는 발상, 이 상황에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영이나 경제나....그냥 하고 싶은거 하는게 답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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