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하루 쉬는날이 주어진다면 뭐하시겠어요?

글쓴이
  • 2014.03.13. 20:28
  • 1878

 

 

오랜만에 하루 쉬는날이 생겼는데 뭐할지 고민이네요 ㅎㅎㅎ

집에서 하루종일 쉬는건 시간 낭비인거같아서 밖으로 좀 돌아다니고싶은데

괜찮은곳 추천해주시겠어요? 버스나 기차 한시간거리로 갈만한 곳 있나요?

 

여러분들은 하루 쉬는날이 생기면 뭐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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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날렵한 봉의꼬리 14.03.13. 20:32
저는 찜질방에 책들고가서 하루종일 책보다가 오곤해요 ㅇㅇ;;

지하철 장산역 근처에 있는 찜질방이 좋아서 그쪽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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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숙은처녀치마 14.03.13. 20:48
짜파게티 한 두개 끓여먹고
한숨자고
밀린예능 보고 코메디영화 멜로영화
하나보고
쇼핑햬하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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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상사화 14.03.13. 20:55
쉬는날엔 중도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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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장미 14.03.13. 21:03
당연히 야동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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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석잠풀 14.03.13. 21:18
매일매일이 쉬는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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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참나물 14.03.13. 21:19
지금 날씨가 좀 그렇긴하지만 사진찍는거 좋아하신다면 감천동 문화마을 한가롭게 거닐면서 사진 찍으시는것도 좋구요
국제시장 곳곳에 있는 상점 기웃기웃거리면서 구경하다가 국제시장 먹거리인 유부주머니랑 비빔당면 드시고 옆에 있는 용두산공원쪽도 돌아보시는거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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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은분취 14.03.13. 21:33
쉬는 날엔 당연히... 공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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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명아주 14.03.13. 21:55
박물관 미술관 사진전 같은데서 한가롭게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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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우엉 14.03.13. 22:19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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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둥굴레 14.03.13. 22:22
경주로 마실 갔다오세요ㅋㅋ. 동래에서 기차 타면 한시간 반 정도. 왕복차비 1만2천원 정도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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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석잠풀 14.03.13. 22:51
버스타고 아무곳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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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자귀풀 14.03.13. 22:59
여친과 불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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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홀아비꽃대 14.03.13. 23:11

저는 진짜 예전에 쉬는 날 생겨서 무작정 걷다가 내가 모르는 버스 아무거나 타고 아무데서나 내려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로 김동률의 '출발'을 들으면서 사람 구경도 하고 내가 모르는 부산 탐색도 하고. 낯선 카페에도 가 보고 책도 읽고 하면 되게 기분 좋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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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참오동 14.03.13. 23:19
운동후 목욕찜질 계란탁 맥주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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