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길막길 보고 든 생각

글쓴이
  • 2014.03.13. 21:21
  • 1433
나도 저런거 자주 당해서 바쁠때는 짜증났었는데

자세히 보면 웃긴거는 같은 새내기들이라도 

예를들어 5명이서 간다치면 남자애들은 보통

 oo
ooo

이렇게 두명 세명 나눠서 가는데

여자애들이 유독 ooooo 이렇게 횡대로 자주감.
왜 그런걸까요.. 성별에 따른 무슨 특성이 있나? 진짜 궁금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육중한 백목련 14.03.13. 21:25
공간지각능력이 달라서 그런 듯...

주차할때도 남/녀 차이 나는 거랑 비슷해서일지도...
0 0
보통의 옥잠화 14.03.13. 21:38
여성분들중에 공간감각 떨어지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길막갈고도
좁은길 마주걸어갈때 여자분들중에 피할생각안하는분들 엄청많습니다 .
0 0
자상한 삼백초 14.03.13. 21:44
그래서 저는 요즘은 넘 짜증나서 그냥 세게 부딪치고 지나감.
0 0
자상한 삼백초 14.03.13. 21:45
아 그리고 제발 문앞에서 입구앞에서 얼쩡대지좀 말아줬음 좋겠고.
사람들 많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서 제발 급정거 하지말고 한쪽으로 빠져서 멈췄음 좋겠음
0 0
센스있는 갈퀴나물 14.03.13. 21:51
그거 여자들 공간지각능력 때문이 아님. 남자들은 안그럴텐데, 제가 본 여자애들 중에선 2,3명씩 떨어져서 걸으면 두명은 소외감 느끼는 애들도 있음.... 우린 모두 동등한 친구! 뭐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렬횡대로 걷는 여자애들이 있습디다...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앙댐 ..
0 0
유쾌한 구상나무 14.03.14. 13:55
센스있는 갈퀴나물
이게 맞는듯
떨어지면 편갈리는줄 앎
그리고 떨어지면 사실 편 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나쁜 애기일엽초 14.03.13. 22:44
요즘 14학번들이 사이가 좋은 편인지
어리게 생긴 친구들이 잘 뭉쳐다니던 것 같던데
nc 주차장 앞쪽이었나
거기 차 지나다니고 그런데도
횡대로 걷는거 어떤 남자가 급한 일이 있었는지
옆으로 좀 지나가니까
"아 뭐야 짜증나게" 이 소리를
건너편에서 튀김 먹고있던 저한테까지
들릴 정도로 남자분 아주 들으라고 떠들더라고요.
남자분이 가다가 멈춰서
"뭐라고 하셨어요." 이러는 것 같았는데
강의가 있어 어떻게 맺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 0
눈부신 호랑버들 14.03.13. 22:59
나쁜 애기일엽초
레알 혼자서는 아무소리도 못하는데 뭉쳐댕기면 그 순간부터 목소리가 그냥...
0 0
과감한 큰물칭개나물 14.03.14. 13:25
나쁜 애기일엽초
글만읽어도 진짜 대가리를 쳐버리고싶네요
0 0
까다로운 고삼 14.03.14. 16:06
나쁜 애기일엽초
ㅋㅋㅋ 혼자있으면 아무말 못하면서 꼭 여자애들 여러명 뭉치면 지들이 일진이라도 되는줄암ㅋㅋ
0 0
눈부신 황기 14.03.13. 23:04
저~~번에 길막 글 쓴 적 있는 글쓴이예요 진심 개빡쳐요 저도 여잔데 소외감 둘째치고 남한테 피해 끼치면 안되잖아요 아 진짜 짜증나 왜이렇게 개념이 없어요? 진심 명치 때리고 싶음..
0 0
이상한 천수국 14.03.14. 04:13
고딩 때 일진 버릇?
0 0
유능한 골풀 14.03.14. 16:02
전 여잔데도 그런 거 보면 짜증나요. 저희 과 애들은 2,3명씩 나눠서 걸어가는데 좁은 길이나 문 입구나 그러고 가는 애들 보면 속이 부글부글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1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