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철밥통인게 옳은가?

글쓴이2014.03.15 00:57조회 수 1474추천 수 1댓글 28

    • 글자 크기
교사를 택하는 이유에 연금과 정년 보장이 많죠
정년보장 소위 말해 철밥통입니다.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교육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란건 동의하시죠? 그런데 이런 정년보장이 과연 옳은 걸 까요?

제 학창시절만 생각하더라도 정말 의욕없는 동네 학원강사보다 못한 교사도 많았습니다.

결국 사교육이 만연한것도 이런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년 보장에 기대 연구도 제대로 안하는 교사보단 유명한 학원강사가 정말 잘 가르치죠

머 아무래도 평가 방법이 문제긴 하겠지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의합니다 교사철밥통은 진짜 득보다 실이 많아보여요
  • 교사철밥통은 깨부숴버리고 대신 교사에권한을 더줘야합니다. 연봉인상같은소리 아닙니다. 생활기록부반영비율높이기, 학교폭력가해학생 삼진아웃제도(->사법처리), 교사능욕 학부모 실형선고, 이정도만해줘도 교사들 철밥통 내놓을만합니다
  • @야릇한 토끼풀
    그만큼 책임도 따라야겠죠 왕따문제, 학교폭력 일어나도 책임피하려 나몰라라 하는인간들도 많으니
    솔직히 공교육만 정상화되면 연봉 세배줘도 안아까울듯
  • @난감한 떡신갈나무
    동의. 다만 연봉세배얘기꺼내면 또 개떼같이달려들어서 교사가하는게뭔데 저지랄이냐는둥 난리칠거니까..그얘긴없다쳐도 분명히 여ᆞ왕따,학교폭력모두 교사책임이상당한 영역인데 나몰라라하는교사들이많고 또그게당연시되고있는것도 문제입니다.
  • @야릇한 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4.3.15 01:18
    솔직히 교사의 멀 믿고 그런 권한을 줄지 의문입니다.
  • @글쓴이
    일침이네요..
  • @글쓴이
    그런권한 준다고해도 교사들이 거부할듯
    지금처럼 책임안지고 꿀빠는게 자기입장에선 더 좋을테니까요
  • 하긴 스페인은 여름방학되면 교사들이 과일장사한다
    방학에는 수업을 안하기 때문에 월급을 안 준다
    그래서 호구지책으로 과일장사
  • 맞습니다...... 동네학원 교사들도 자기 밥줄이니 엄청 열심히 하는데 이 학교 교사들은..철밥통이니 평생 수업 공부는 죽도록 안하고 그냥 자기맘대로 수업하고 ;;
  • 사회에 불만이 있으면 여론을 모으고 대안을 제시해서 개혁을 이끌어 내세요.
    그냥 부러워서 뒤에서 투덜거리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학창시절에 의욕 없는 교사만 보이고, 학생들 걱정하고 생각하는 교사는 못 보셨나 보네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사회의 한 현상에 원인이 한 가지일 수가 없는데 교사의 철밥통이 사교육 만연의 가장 큰 이유인 양 논리 전개하시니, 논리 비약.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세요.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1:34
    딱히 부럽진 않아요 저도 딱히 꿀리진 않는 일이 있으니까 물론 철밥통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그냥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가 물어본겁니다. 이 정도 발언도 못하나요?
    사교육이 만연한 이유라는 것도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죠 그런데 이건 짚고 넘어가죠 자녀를 왜 학원에 보내나
  • 글쓴이글쓴이
    2014.3.15 01:35
    요? 학교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 아닌가요?

    전문학원강사가 더 잘가르치는것도 사실아닌가요?
  • @글쓴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데 논리가 없어도 된다는 건 아니에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여러 의견을 묻는게 아니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하고 일종의 토론을 제안하시는 건데, 지지하시는 입장에 대한 논리가 없으면 그냥 억하심정으로 느껴집니다. 꿀리지 않는 일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게 아니죠.
    자녀를 왜 학원에 보낼까요? 글쓴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진 생각해보셨나요?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1:44
    공교육이 호구스러우니까요
    학교 안다녀보셨어요? 과학고라도 다니셨나요?
  • @글쓴이
    제가 댓글 다는 동안 글 다셨네요.
    학교 다니시는 동안 어떤 선생님이 기분 나쁘게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진정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 논의에서 제가 어떤 학교를 다녔는지 안다녔는지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논리를 제 경험부족으로 몰아가지 마시길.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1:53
    위에 분들 댓글은요? 철밥통이면 결국 대부분은 현실에 안주할수 밖에 없어요 들어오는 사람들부터 철밥통에 연금보고 들어오고 있으니
  • @글쓴이
    행시 합격한 친구도 임용이 더 어렵다는 얘기도 하는 세상인데, 어렵고 쉽고는 상대적이고, 제 주변에는 7급이 더 쉽다는 여론이 더 많아요. 그럼 철밥통 연금 보고 7급 9급 공무원하지 왜 되지도 않는 임용을 몇년씩 장수하면서 파는 사람들이 생기는 걸까요? 그 시간에 반년 공부하면 합격하는 9급을 했으면 호봉도 진작에 쌓았을텐데? 글쓴분 주변의 어느 누가 철밥통, 연금만 보고 임용 준비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안하고는 그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죠.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2:02
    ㅋㅋ 행시보다 임용이 어렵다니
    이거 제가 잘못 건드린듯 하군요
  • @글쓴이
    뭘 잘못 건드렸다는 거죠? 행시 합격한 본인이 행시 준비는 해도 임용 준비는 못하겠다고 하던데.
    의심되면 조금만 노력해서 알아보세요, 우리학교에도 사대 출신 행시 합격자 있습니다.
    그렇게 편협한 가치관과 고정관념에 빠져 있으니 세상의 부정적인 모습만 보이는 것 아닐까요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2:25
    영교 말하는건가요 ㅋ

    그래 그 사람 한명이 말했다고 그게 만고불변의 진리가 돼요?

    어디가서 그런말 한번 해보세요 ㅋㅋ
  • @글쓴이
    아이고.. 제가 쓴 어느 말에도 만고불변의 진리라는 말은 없는데. 쉽고 어려운 건 상대적이란 말을 바로 위에서 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글쓴분 개인이 치우친 경험을 일반화하고 계신거죠.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2:31
    예 사시보다 임용이 어려울수도 있는거죠

    행시보다 9급이 어렵다는 사람도 있는 세상인데

    제가 잘못 했습니다
  • @청결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3.15 01:38
    그리고 이것은 교육입니다. 열명의 담임이 의욕있고 열심히 하더라도 다른 한명이 의욕이 없으면요? 그 밑의 학생들은 그냥 운이 없다는걸로 넘어가나요? 그리고 학창시절 평범하게 보내셨다면 아시겠죠 절대 그 비율일 10대1이 안된다는걸
  • 사범대에서 행시 몇명 붙었다고 임용이 행시보다 어렵다니...
    그건 행정고시는 어느 정도 개방되어 있으나 임용은 철저하게 사범대 및 교직이수자로 한정되 있으니 그런 일일 수도 있죠. 어렵네 쉽네 하기 전에 개방 정도가 차이가 있는데.
  • @바보 개비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15 07:43
    ㅋㅋ 말이 안통함 상대적이라는 말한마디면 다 해결되는 듯
  • 완전 동의해요. 교육이 젤 문제임.. 지금 생각해보면 고당때 공부 잘 하는 애들 몇몇이 자퇴쓰는 게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학교 다니면 자식들 최대한 야자 못하게 하구 차라리 학원을 보내겠음..
  • 사대생인데 임용은 고시가 아닙니다. 한 사람 얘기 듣고와서 그러시지 마세요. 댈 곳이 따로 있지 행시에 들이 대시다니; 그리고 교사들 행정업무를 경감시켜주는 것도 병행되어야 하겠죠.
  • 저도 사대생인데 윗분말 공감되네요. 학원 선생들이 교사보다 실력있다. 이런건 수업 연구 시간이 부족한 것도 분명 있습니다. 행정업무 같은것고 선생님들이 다 하시고 교사 내에서의 평가도 수업이 아닌 행정업무에 있다보니 수업 연구할 시간은 물론 학생들 챙길 여유도 없습니다. 학원 선생이 실력있는게 당연해질 정도죠. 이런 부분도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