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합격률 까는거랑 엄마가 대학못갔다고 타박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정작 시험준비하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공부하고 맘고생하고 스트레스받고 합격을 절실하게 바라는건 수험생 본인인데 공부대신해주는것도 아니고 평소엔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다가 시험발표날 결과만 보고 이것밖에 못갔냐면서 다른애들이랑 비교나 하는 거랑 뭐가 다름?? 합격률로 수험생들까는 나쁜놈들은 꼭 죽을각오로 열심히 한 취업준비 허무하게 낙방해서 똑같은 서러움 겪어보길 바람. cpa준비생은 아니지만 모두들 치열한 경쟁 겪어보고 쓴맛본 사람들끼리 왜 이러는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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