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제공하는 고시원에 살고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 2014.03.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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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 살고있구요 밥만 제공해주는 고시원에 살고있습니다.
근처에 밥먹을만한 식당이 거의 없어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반찬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총무가 밥을 해놓는건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밥이 맛이 너무 없어요.
쌀도 문제가 있긴하겠지만.. 쌀을 씻기는 하나 싶을정도로
밥맛이 이상합니다. 건의를 해봐도 알았다고만 하고 변화가 별로 없네요
그래서 밥솥을 사서 개인적으로 해볼까 생각중인데
쌀이 이상하면, 결국 헛짓거리 되는거라는 생각에
쌀까지 새로 사서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지출이 또 추가적으로 생기니 걱정입니다 ㅠㅠ
제가 시험준비중인데 이렇게 일일이 다 하면 시간이 많이걸려서 하기가 또 그렇구요...
인터넷에 보니까 햇반을 팔더라구요.
묶음으로 사니까 개당 600원정도이던데
건강에 안좋을까싶어 고민되구요
참 아무것도 아닌건데 선택하려니 어렵네요
마이피누분들의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ㅠ
1.여기 밥솥 쌀 그대로 내가 직접 밥을 한다
2.밥솥만 새로산다
3.밥솥 쌀 새로 산다
4.햇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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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건강하고 믿을 수 있게 하려면 3
햇반은 솔직히 밥맛 이상합니다. 몇번먹어봤는데 솔직히 밥솥에 한 것보다 맛 없습니다. 거기다가 플라스틱 용기에 있는데 장시간 계속 섭취하기에는 느낌이 별로임....ㅎ
그리고 밥솥 그렇게 안 비쌉니다. 작은 밥솥 3~5만원하고 쌀도 그렇게 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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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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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기밥솥 싼 것도 상관없어요. 대용량으로 하나 구매해서
쌀사고 잡곡넣고 밥 지은 다음에 일회용투명봉지에 밥 일인분씩 소분해서 넣고
3일치정도는 냉장고 그 외 것은 냉동고에 넣고, 냉장고에 있는것 부터 차례대로 꺼내서 전자렌지 돌려먹어요.
전기밥솥 중고장터통해서 사도 되고 새거 그냥 보온 취사기능만 있는 거 사면 저렴해요.
쌀 10kg 사면 한 달반에서 두 달정도 가더라구요.
밥 솥사서 밥해먹어도 두 달에 3만원정도 밖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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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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