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수업 줄은것도 결국 영향임
- 2014.03.19. 23:21
- 1792
무턱대고 휴학하고 CPA 공부에 매진하기는 진짜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남자라면 보통 제대후 첫 1년, 혹은 한학기라도 CPA 기초 1회독 정도는 학교 수업과 병행해야 스케쥴이 잡힘. 경험상 레알.
근데 경영학과 수강편람 열어보면 1학기에 열리는 회계 관련과목은 재무회계 원가회계 상법 세법 회계감사 정도임. 회계감사 세법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2학년 1학기때 듣는 전공필수들이고 3학년이면서 CPA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수강할만한 과목이 없음.
게다가 사실상 지금 회계교수들, 특히 재무회계랑 원가회계 강의를 보면 강의스타일을 떠나서 시험형식이 CPA 2차시험임. 이는 이런 과목들이 CPA 준비생에게 실질적으로 주는 도움이 미미하다는 뜻임(이론 -> 객관식 -> 서술형으로 연결되는 CPA 시험준비 커리큘럼과 맞지않음)
다른 강의를 선택하니 대부분이 퀴즈와 팀플 비중이 꽤 높은, 시간 제약을 많이 거는 강의가 대부분.... 울며 겨자먹기로 학기랑 시험준비 병행하고 있지만 시험만을 생각한다면 진심 휴학하고 싶음........ 하지만 그러질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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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개불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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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수업수도 작고, 그 작은것들도 퀄리티 진심 다 쓰레기... 경영애들이 회계 포기하는데 일조하면 했지ㅋ 도움은 1g도 안됨ㅋㅋ 글에서 언급한데로 바로 cpa 2차식으로 갖다박으니 애들이 읭 너무어렵다..ㅠㅠ 모르겠다ㅠㅠ 이러고 포기ㅋㅋ 울학교경영 수준이면 1차용 인강보고 아 해볼만 하겠다 마음먹을수도 있을텐데 학교가 강의가 너무쓰레기라서 다들 그냥 경영과목 듣고말지 회계안듣는듯. 또 막상 준비해보면 법쪽이나 경영쪽이 차지하는 비중도 꽤 높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헬오브헬과목 세법도 학교수업은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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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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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학기내에 다 가르친다는게 절대 불가능이긴한데ㅋㅋ 그러면 중요한거 선별해서 찝어주든지 전체적흐름이라도 파악해주게 하던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책 줄줄줄... 회계에 이런교수들 너무많음. 내가 들은 교수들은 다이랬음. 교수법연구따윈 개나줘버려인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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