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글을 보고

글쓴이
  • 2014.03.24. 00:46
  • 1478
신체적 정신적 하자, 부모님의 능력, 기타 등의 이유로 병역 면제 또는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부모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식이 군대에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같은 부산대생이라는 게 부끄럽네요.
본인 입으로 2년 버리는 거다고 말할 정도면 현역 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사회와 단절된 2년 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아실 텐데 말을 그딴식으로 하시는지??
군대 갔다온 친구 앞에서 그딴 식으로 무시하면서 말해보세요. 아무리 친구여도 쳐맞습니다. 군대 안 간거는 숨길 필요는 없지만 자랑이 아니니까 그냥 조용히 하고 사세요.
이상 예비역 2년차 짬찌였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태연한 터리풀 14.03.24. 00:47
본인이 하자있어서 못간데 대한 자격지심으로 거짓말하는겁니다. 맘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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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3.24. 00:52
태연한 터리풀
그런거 같네요. 상류층 자제 코스프레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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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뱀고사리 14.03.24. 00:49
면제 찌질이들의 변태적 희열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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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3.24. 00:54
야릇한 뱀고사리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과 가기 싫어서 안간 사람의 차이랄까요..진짜 찌질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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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벌노랑이 14.03.24. 00:51
잉 그러니까 말의논지는 미필이 군필을 깐다고요?
이상한데 그 반대인데;;;
어떻게 장애인이 정상인을 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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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3.24. 00:55
재미있는 벌노랑이
한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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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복자기 14.03.24. 01:08
그냥 그만 합시다.
정말 군면제자가 맞다면..
저 정도로 꼬여 있으면 가정형편 또는 신체적 장애로 인해 면제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뭐라 하는 것이 저 사람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생각하니 저는 그냥 이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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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백송 14.03.24. 01:22
진지 ㄴㄴ 병신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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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천일홍 14.03.24. 01:33
ㅋㅋㅋㅋㅋㅋ 그냥 취직못하고 방구석에서 컴질이나 하는 어그로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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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회화나무 14.03.24. 18:22
ㅋㅋㅋ 저 글쓴인데 알림이 54개나 들어와있어서 깜놀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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