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맞은편에있는 옷집
글쓴이
- 2014.03.24. 15:03
- 1647
원래 그렇게 불친절한가요? 엄마랑 둘이 기분좋게 옷보러가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치마를 봐서 가격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54000원요 하고 앙칼지게 대답하시길래 검정치마는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시길래 나가려고하니까 '검정치마는 내가 좋아하지도 않고 무서워보여요'라고 신경질적이게 대답하시네요 저희 나가고 나서 유리창으로 그분표정을 봤더니 '우리집에서 왜 검정옷을 찾지'라는 표정으로 오만상을 찡그리시더라구요
권한이 없습니다.
근데 치마 노메이커치고 비싸네요. 그분이 자신의 패션관에 자부심이 많은가봅니다. 이해하세요 어머니와 기분좋게 나들이 하는데 그런 언짢은 일 있으셔서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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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갈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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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완전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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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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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불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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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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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불친절해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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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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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무서워보인댘ㅋㅋㅋㅋ...... ㅠㅠ 거기너무눈치줘요 ㅠㅠ 디스플레이 이쁘게해놔서 다른가게보다비싸도 살 마음먹고 들어가도 사고싶은맘이 싹달아나게만들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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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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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불친절한걸로 유명해요ㅋ 예전에 판인가 올라와서 좀 시끄러웠었고 여튼 유명함ㅋ 그런데는 그냥 우리가 안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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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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