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하는 2년 아래 후배

글쓴이
  • 2014.03.27. 01:16
  • 1819
알고지내는 2년아래 후배가 있는데
고등학교 다닐땐 챙겨주고 그랬는데
제가 대학교를 가고 제 생활에 신경쓰느라
거의 후배한테 신경써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경못쓸때도 그 후배가 징징대는거
받아주고 챙겨줬는데..

이번에 그 후배가 20살이 되니 태도가
확 바뀌네요. 20살이 되도 고등학교때 처럼
의지하려하고 레포트 어떻게 적어야되요? 부터
시작해서 레포트 표지 만들어야되요? 엠티가야
되요? 사유서 꼭 적어야되요? 같은 사소한
것들까지 다 의지하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후배한테 이젠 20살이니깐 너가 알아서
스스로 했음 좋겠다하니 그때부터 선배가
그러시면 안되죠, 선배 개념없네요, 그런식으로
살지 마세요, 군대가서 철 좀 들어오세요,
어쩌라구요 ㅡㅡ(실제 문자 내용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그래서 문자하고
카톡을 차단하니 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에 댓글로 문자 보낸것처럼 말을
적고 제 험담을 하네요. 심지어 없었던 일마저
지어 적기도 하고요.
또 계속 남아 있으면 자기가 곤란해질수도
있는 댓글은 제가 알람뜨면 볼 수 있을 정도로만
하고 바로 삭제하는 졸렬함도 보이네요.
(몇개는 캡쳐해뒀습니다.)

챙겨줬던 후배지만 이젠 정나미도 다 떨어지고
그 애의 인간성에 소름이 돋습니다.
아예 정을 끊거나 그런 방법은 없는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애매한 가죽나무 14.03.27. 01:19
흠... 현실 몽둥이찜질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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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줄민둥뫼제비꽃 14.03.27. 01:29
따끔한 말 한 마디로 잡는 것도 글쓴이님의 능력이겠죠 말 안 통하는 개념상실한 애들은 걍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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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쇠물푸레 14.03.27. 01:42
성인이라면 법이 뭔지 알아야한다고 봐요
3 0
운좋은 상추 14.03.27. 01:51
고소갑시다!!!!!!!!!! 진짜 울고불고 빌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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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봄맞이꽃 14.03.27. 08:16
저거 마이피누에 올리면 되는 질문들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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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섬잣나무 14.03.27. 10:41
그렇게 반응을 보여도 따끔하게 한마디 못해서 이런상황이 오게한 글쓴이 본인한테도 문제가있는거 같네요. 그런 개호로잡새끼는 깝치는순간 조져놔야죠...그런 카톡받고도 차단이라는 수단밖에 취하지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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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푸크시아 14.03.27. 11:43
진짜 저같아도 죽일듯요.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만약 님이 말한 그대로라면 저새끼는 족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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