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
- 2014.03.31. 00:00
- 2032
평소에는 못해도 2~3일에 한번씩은 친한사람들이랑 전화나 카톡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얘기도 하곤 했는데요.
개강하고 나서 부터 본격적으로 고시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게되면서 거의 1~2주정도에 한번 연락하거나 심한경우는 한달에 한번 연락하게되고 사람들이랑 만난적은 한번도 없네요. 이렇게 지내니까 벌써부터 우울증 걸리는거 같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너무 답답하네요
고시나 기타 다른 비슷한 종류의 시험 준비하시는분들 평소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연락하거나 만나는 빈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견뎌내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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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만나자고 약속잡기도 애매하고..
만나면 그 시간에 공부못하고 어정쩡하게 하루보내는게 싫고... 그냥 시험 빨리 붙어서 꿈꿔왔던 것들을 하는 상상을 해보는게 유일한 일탈이겠죠.
우울증으로 잠깐 우울하고 끝나면 다행이에요
아는 형님은 간에 무리오고 돌발성 난청와서 한쪽귀 청력상실하고 슬럼프가 심하게 오더니 그냥 다 포기하고 공뭔시험치고 전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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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래서 학교와서 공부해요. 동네 독서실에서 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규칙적 생활하면 학교와서 하는것두 괜찮은거 같아요. 가끔 공부하는데 쥬스한캔 하자는 친구들이 너무 고마워요.. 집갈때 따른거 공부하는 형이랑 연락닿으면 같이가는데 집갈때 미니스탑에서 핫도그먹고 수다딸며가요.. 그때가 제일 행벅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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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떤시험이든 고시라면
1차는 사람도 자주만나고 놀고 해도되지만 2차는 저렇게 하면안됨..님도 아시니까 자제하시는듯.
너무 외로우면 생활스터디 밥터디 같은거 하나구하세요
근데 잘구해야함
사람들 성격도 잘맞아야되고 , 자제 잘하는 분위기 되어야됨 . 거의 60%이상이 다같이 망한다고 보면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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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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