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

글쓴이2014.03.31 00:00조회 수 2030댓글 12

    • 글자 크기

평소에는 못해도 2~3일에 한번씩은 친한사람들이랑 전화나 카톡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얘기도 하곤 했는데요.

개강하고 나서 부터 본격적으로 고시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게되면서 거의 1~2주정도에 한번 연락하거나 심한경우는 한달에 한번 연락하게되고  사람들이랑 만난적은 한번도 없네요. 이렇게 지내니까 벌써부터 우울증 걸리는거 같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너무 답답하네요

고시나 기타 다른 비슷한 종류의 시험 준비하시는분들 평소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연락하거나 만나는 빈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견뎌내시나요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카톡은 지웠고 디씨나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힘든거 풀고 그정도가 끝이죠
  • @참혹한 범부채
    글쓴이글쓴이
    2014.3.31 00:03
    그럼 사람들이랑 연락은 아예 안하시는건가요?
  • @글쓴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끼리는 가끔연락해도
    막상 만나자고 약속잡기도 애매하고..
    만나면 그 시간에 공부못하고 어정쩡하게 하루보내는게 싫고... 그냥 시험 빨리 붙어서 꿈꿔왔던 것들을 하는 상상을 해보는게 유일한 일탈이겠죠.
    우울증으로 잠깐 우울하고 끝나면 다행이에요
    아는 형님은 간에 무리오고 돌발성 난청와서 한쪽귀 청력상실하고 슬럼프가 심하게 오더니 그냥 다 포기하고 공뭔시험치고 전향했어요
  • 저는 출첵스터디ㅠㅠ가 만나는 거의 유일한 사람들이라.. 다행히도 저빼고 다들 연애하는데도 가끔씩 외식도 다같이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그래도 집에선 연락할 사람도 없고 쉬는시간엔 친구리스트 보면서 멍때리고..ㅎㅎ
  • 같은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모임 있으면 참 좋을것같아요
  • 원래 공부는 혼자 하는겁니다
  • 아이고...정말 힘드시겠네ㅠㅠ진짜 우울증 걸릴수도 있는데.. 따로 고시반 이런건 안드셨어요?
  • 같은시험준비하는 사람들 모임을만드는게 최고죠 스터디나 같이 강의공유하고
  •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한게 고시...
  • 힘내세요!!^^
    전 그래서 학교와서 공부해요. 동네 독서실에서 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규칙적 생활하면 학교와서 하는것두 괜찮은거 같아요. 가끔 공부하는데 쥬스한캔 하자는 친구들이 너무 고마워요.. 집갈때 따른거 공부하는 형이랑 연락닿으면 같이가는데 집갈때 미니스탑에서 핫도그먹고 수다딸며가요.. 그때가 제일 행벅해염^^
  • @참혹한 갈퀴덩굴
    공부하는데 쥬스한캔 하자는게 좋나요?ㄷㄷ 전 그럴까봐 혼자하는데.. 여유넘치시네용 ㄷㄷ
  • 어떤시험이든 고시라면

    1차는 사람도 자주만나고 놀고 해도되지만 2차는 저렇게 하면안됨..님도 아시니까 자제하시는듯.


    너무 외로우면 생활스터디 밥터디 같은거 하나구하세요


    근데 잘구해야함

    사람들 성격도 잘맞아야되고 , 자제 잘하는 분위기 되어야됨 . 거의 60%이상이 다같이 망한다고 보면됨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