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보이스채팅 하면서 롤하는 사람....

글쓴이
  • 2014.03.31. 23:46
  • 3422

정상은 아니죠? 제가 이상한 건 아니죠?


제가 워낙 소심해서 처음 본 사람하고는 잘 이야기를 못하는 편인데 그 때문에 1달 동안 룸메랑 말 한마디도 못나눴습니다..(뭐 자랑할 건 아니지만...;;)


그런데 최근에 룸메가 새벽 4시 까지 보이스채팅하면서 롤을 하더라고요.. 결국엔 룸메 게임 끄고 나서야 자게 됐지요. 뭐,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지금 글올리는 지금도 보이스 채팅하면서 롤하고 있네요..;;


이거 말을 해줘야 하겠죠? 제가 예민하거나 그런게 아니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겠죠? 요새 시끄러운 식물원이지만 조심스레 고민하나 올려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6
수줍은 질경이 14.03.31. 23:48
미친거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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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00:29
수줍은 질경이
제가 이상한 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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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자목련 14.04.07. 22:18
수줍은 질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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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개나리 14.03.31. 23:51
당연히 룸메가 이상한거죠!!
같이 쓰는 방에서 새벽까지 보이스 채팅하면서 롤이라니.....상식인이면 아무도 안 할 행동입니다
룸메한테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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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00:30
자상한 개나리
이야기를 해봐야겠네요...말을 들어주면 좋을련마...이런 거에 워낙 겁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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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털중나리 14.03.31. 23:53
보이스 채팅.......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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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자목련 14.04.07. 22:18
해괴한 털중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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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산호수 14.03.31. 23:54
확실히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죠 그건
자는시간만큼은 조용히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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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논냉이 14.03.31. 23:57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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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자목련 14.04.07. 22:18
늠름한 논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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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연잎꿩의다리 14.04.01. 00:02
녹음부터하시구요. 그담에 좋게얘기해보세요. 근데 보이스채팅+롤 할성격이면 님이좋게얘기해도 안먹히고 배째란식으로 나올거거든요. 그땐 녹음한거들고 곧장 행정실가서 신고하세요. 조교도 답없구요. 행정실가서 퇴출시켜달라하세요. 근데 보통무개념이아니라면 저러기힘든데 님은혹시 뭐잘못한거없나요. 저런건 상대도 싸가지없게나올때 가능한행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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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00:29
방구쟁이 연잎꿩의다리
아뇨. 잘못한 건 없죠. 게임도 안하고, 컴퓨터 쓸 땐 항상 이어폰 끼고 쓰니깐요. 오히려 거의 보지도 못했죠. 보통 밤 늦게(통금 시간 직전) 들어오거나 아에 통금풀린 후에 들어오니깐요. 찔린 만한 짓은 할려해도 못할 정도로.... 하아...일단 녹음 하고 이야기를 해봐야하겠네요. 책을 보니 고학년은 아닌 것 같은데...(열생말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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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잔대 14.04.01. 00:40
글만 읽는데도 화가나네요 저런 무개념 도덕을 발로 배웠나 어휴.. 부산대쯤 왔으면 예의는 옵션으로 달려있지않나..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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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00:43
저렴한 잔대
ㅎㅎ..;;; 뭐, 살아보니 지식을 배운 거랑 도덕개념은 별개더라고요;; 일단 이야기 해봐야죠...ㅎㅎ 제가 이상한 게 아니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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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기린초 14.04.01. 01:00
2학년 되니까 진심 일주일에 롤 한판 하게 되는 것같은데... 기숙사 들어갈 성적이면 2학년 이상은 공부좀 하신걸텐데 ...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여튼 글쓴이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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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01:05
교활한 기린초
그런데 커트라인보면 공대나 자연대는 상대적으로 낮았던거 같기도 해서..;; 그리고 원래 성적과 도덕 개념이 항상 정비례 하는 건 아니기도 하고요.(대표적으로 국회의원들? 은 민감한 소재군요..;;)걱정해줘서 고마워요.ㅎㅎ 잘 이야기 해봐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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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돌가시나무 14.04.01. 03:08
저는 마우스 클릭 소리도 방해가 될까봐 방에서 왠만하면 롤은 안하는데, 진짜 개념이 없네요.

그건 따끔하게 뭐라고 해야되요. 아니면 자기가 잘못한지 절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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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달뿌리풀 14.04.01. 11:08
재정신이 아닌가보네 일베충이에요 신경끄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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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자주쓴풀 14.04.01. 11:15
괴로운 달뿌리풀
이런 댓글도 '제'정신은 아닌듯 ㅋㅋ

글쓴이님 너무 착하시네...

한 번 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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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16:41
생생한 자주쓴풀
일단 이야기는 드려봐야죠..ㅎ 그래도 안되면 윗분 말씀대로 녹음하고 행정실에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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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벋은씀바귀 14.04.01. 13:13
그 ㅁㅊㄴ 올해도 인가? 작년에 나동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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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1. 16:40
의연한 벋은씀바귀
아뇨, 그건 아닌 듯, 14학번 새내기 인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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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자목련 14.04.07. 22:19
의연한 벋은씀바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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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싸리 14.04.01. 20:28
좀 닥쳐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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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자목련 14.04.07. 22:19
뚱뚱한 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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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자목련 14.04.07. 22:19
와진짜 굉장한 룸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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