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구 인기 다 죽은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 2014.04.01. 17:08
- 3082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야구보냐? 이런 말..
롯데 야구뿐만 아니라
야구 자체의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부산와서 좋은게 야구 사람들 많이 보는게 좋았는데
(맹목적인 롯데빠와 간간히 보이는 삼성빠가 대부분이었지만)
수준 높은 야구지식 있는 학우들도 많았고 장원준 강민호 이원석 고원준 조정훈등
얼빠들에 가까운 여학우들도 있고 야구가 굉장히 가까운 스포츠였는데....
12년 올림픽 이후부터 쯤 해서 야구 시들시들해지더니
이제 주변사람들 은 물론 술집을 가든 어디를 가든 야구는 거의 무관심인거 같아요..
피크시절인 08~ 11 시절에 롯데 야구는 사람들 안부인사에 가까운 실생활 스포츠였는데 말이죠.. 부.산.에.서
아직도 인터넷 중계인
네이버나 아프리카 혹은 다른 지방 직관 관객만 봐도 야구는 대한민국NO.1 프로스포츠인데 말입니다
여튼 야구가 스타크래프트1이나 UFC나 테니스, 골프 이런거 처럼 보는 사람만 보는 스포츠가 부산에선 된거 같네요
조금 슬픕니다
평생 갈 취미가 야구보는것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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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0구단 창단에 대구 광주 신야구장 건립 완공이나 추진중이고 대전 수원도 리모델링
근데 유독 부산만 다시 07년 이전으로 곤두박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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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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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더 성장세인데 부산만 유독 인기 없던 시절로 돌아갔네요
그냥 혼자 야구보는거 같아서 아 이제 소수 취미로 다시 돌아갔구나 이런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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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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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계속 집중해서 봐야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다른 경기 스코어도 한번 봐주고
카톡도 한번 봐주고 페북도 한번 봐주면서 보는 스포츠임
그냥 목숨걸고 볼 만한 것은 승부처에서나 그렇지 그냥 흐름을 타는 스포츠라서 재밌음
결정적인 것은 Every day 스포츠라는게 가장 큰 매력이고 ㅋㅋㅋㅋ
여튼 예전 네이버 문자중계로 싸우던 시절에 비하면 프로야구 전경기 생중계하는 지금은 배부른 투정이긴 한데
약간 아쉽기도 하고 묘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땐 야구 아무도 안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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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있는 선수도 못잡고 그렇다고 잘나가는선수를 데리고오긴하나
사직구장 입장료는 또 왜 올려서ㅡㅡ
작년부터 야구보는맛 확떨어져서 관심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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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에서 제일큰 노래방이 사직구장이랬는데
좀 재밋게하거나 스타플레이어가 있어야
흥이 돋지 이젠 강민호 말곤 다들 고만고만한듯
실력을 떠나서 뭔가 나오는것 자체로 흥돋는
플레이어가 없단거임
호세나 대호나 화끈해서 좋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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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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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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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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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 인기 추락은 김시진식 야구의 실패때문이긴 하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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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롯데가 몬함ㅋㅋㅋㅋ너무 재미없게 경기함...ㅋㅋ 진짜 08~11까지는 꿀잼이었는데ㅠㅠ
야구 넘~~~재미없게해서 작년부턴 아예 안봐지더라는..ㅠㅠ 한때 개꼴빠였고 하루의 반이 야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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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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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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