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구 인기 다 죽은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글쓴이2014.04.01 17:08조회 수 3077댓글 15

    • 글자 크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야구보냐? 이런 말..

 

롯데 야구뿐만 아니라

야구 자체의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부산와서 좋은게 야구 사람들 많이 보는게 좋았는데

(맹목적인 롯데빠와 간간히 보이는 삼성빠가 대부분이었지만)

수준 높은 야구지식 있는 학우들도 많았고 장원준 강민호 이원석 고원준 조정훈등

얼빠들에 가까운 여학우들도 있고 야구가 굉장히 가까운 스포츠였는데....

 

12년 올림픽 이후부터 쯤 해서 야구 시들시들해지더니

이제 주변사람들 은 물론 술집을 가든 어디를 가든 야구는 거의 무관심인거 같아요..

피크시절인 08~ 11 시절에 롯데 야구는 사람들 안부인사에 가까운 실생활 스포츠였는데 말이죠.. 부.산.에.서

아직도 인터넷 중계인

네이버나 아프리카 혹은 다른 지방 직관 관객만 봐도 야구는 대한민국NO.1 프로스포츠인데 말입니다

 

여튼 야구가 스타크래프트1이나 UFC나 테니스, 골프 이런거 처럼 보는 사람만 보는 스포츠가 부산에선 된거 같네요

조금 슬픕니다

 

평생 갈 취미가 야구보는것인데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직도 야구보세요?
  • @친숙한 새박
    글쓴이글쓴이
    2014.4.1 17:15
    이런 말을 듣기엔 지금 단군이래 프로야구는 최대의 호황기라는게 함정
    10구단 창단에 대구 광주 신야구장 건립 완공이나 추진중이고 대전 수원도 리모델링
    근데 유독 부산만 다시 07년 이전으로 곤두박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긴 신기하네요
  • 타지사람들이 많아져서그런거 아닐까란생각이 살포시....야구에 완전 무지한데 관심좀가져보려니 룰도너무복잡하고 알려주는친구들도 귀찮아해서 걍 이젠 무관심ㅜㅜ
  • @냉철한 산오이풀
    글쓴이글쓴이
    2014.4.1 17:16
    야구라는 스포츠가 진입장벽이 크긴 한데 다른 구단 팬들이나 도시 보면
    더 성장세인데 부산만 유독 인기 없던 시절로 돌아갔네요
    그냥 혼자 야구보는거 같아서 아 이제 소수 취미로 다시 돌아갔구나 이런 생각드네요
  • 뭣때 팬들 극혐
  • 근데 솔까 야구 지루함
  • @밝은 월계수
    글쓴이글쓴이
    2014.4.1 17:29
    맞음 야구는 정적인 스포츠임
    그냥 계속 집중해서 봐야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다른 경기 스코어도 한번 봐주고
    카톡도 한번 봐주고 페북도 한번 봐주면서 보는 스포츠임

    그냥 목숨걸고 볼 만한 것은 승부처에서나 그렇지 그냥 흐름을 타는 스포츠라서 재밌음
    결정적인 것은 Every day 스포츠라는게 가장 큰 매력이고 ㅋㅋㅋㅋ

    여튼 예전 네이버 문자중계로 싸우던 시절에 비하면 프로야구 전경기 생중계하는 지금은 배부른 투정이긴 한데
    약간 아쉽기도 하고 묘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땐 야구 아무도 안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 롯데가 재밌게 경기를 해야 볼맛이 나죠

    있는 선수도 못잡고 그렇다고 잘나가는선수를 데리고오긴하나
    사직구장 입장료는 또 왜 올려서ㅡㅡ

    작년부터 야구보는맛 확떨어져서 관심이 안가네요
  • @날렵한 섬말나리
    레알 ㅋ 롯데가 개판치니 죽자고 응원 할래도 할맛이 안남.

    세상에서 제일큰 노래방이 사직구장이랬는데
    좀 재밋게하거나 스타플레이어가 있어야
    흥이 돋지 이젠 강민호 말곤 다들 고만고만한듯

    실력을 떠나서 뭔가 나오는것 자체로 흥돋는
    플레이어가 없단거임

    호세나 대호나 화끈해서 좋았는데 ㅠㅠ
  • 어제 야구장 보니까 자리 텅텅 남드라ㅎ
  • 빙시진 짤리면 다시볼랍니다 ㅋㅋ
  • 야구 너무 스태틱해여
  • 야구 자체는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이지만 롯데 응원 문화 및 몇몇 팬들때문에 롯데에선 떠났습니다

    부산 인기 추락은 김시진식 야구의 실패때문이긴 하겠죠 아마
  • ㅋㅋㅋㅋㅋㅋ롯데가 몬함ㅋㅋㅋㅋ너무 재미없게 경기함...ㅋㅋ 진짜 08~11까지는 꿀잼이었는데ㅠㅠ
    야구 넘~~~재미없게해서 작년부턴 아예 안봐지더라는..ㅠㅠ 한때 개꼴빠였고 하루의 반이 야구였는데


  • 정규시즌 1위를 한번 해야할거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