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는법

글쓴이
  • 2014.04.03. 15:32
  • 2238
군인인데요
선임 엿먹이는법 없을까요
진짜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은데
이런생각하는내가 싫기도하고

너무지랄을해대니 복수하고싶은데
방법이없나요

아니면 그지랄을 이겨내는방법이라도
.....

군대가사람을진짜바꾸긴하나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운좋은 산국 14.04.03. 15:43
마음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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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가는괴불주머니 14.04.03. 15:57
원래 군대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서 그저 시간과 함께 참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하시겠다면 마음의 편지를 좀 높은 사람한테 다이렉트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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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수세미오이 14.04.03. 16:02
어떻게 하는지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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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은백양 14.04.03. 16:10
짬차이 많이나면 참고 짬차이 별로면 찔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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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달래 14.04.03. 16:11
ㅋㅋ 소원 수리 마수리 얍!
공론을 모아서 하세요
힘들다 함서 ㅋㅋ
근데 그게 군생활 아닌가요?
상황을 모르지만

누군가의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나머지 군생활은 재미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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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곤달비 14.04.03. 16:25
근데 마음의편지니 소원수리니 적어서 징계를 먹이면 솔직히 속시원한 복수는 안됨
걍 외박 같이 나가서 패요. 휴가 날짜 맞춰서 같이 나가서 패세요. 처 맞았다고 휴가 복귀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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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금낭화 14.04.03. 16:34
처참한 곤달비
형사입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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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뚱딴지 14.04.03. 17:39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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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제비꽃 14.04.03. 17:48
소원수리도 다 걸립니다 ㅋㅋㅋㅋㅋ 해봣습니다 ㅋㅋㅋㅋ 제일좋은건
전역빵 쌔게 때리는겁니다
소소하게 엿먹이고 싶으시다면 ㅎㅎ 빨래할때 양말하나 빼서 버리세요 ㅋ 아님 런닝이나 빤스하나씩? ㅋ 그것도 은근 재밋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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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술패랭이꽃 14.04.03. 20:23
연기력이 좀 필요한데.........
커터칼 뒷면으로 손목 그으시고 옆에 유서라고크게 제목 쓰고 선임이름 곳곳에 배치하고 행정관 다니는 길 파악한뒤 사간 맞춰 쓰러짐....

이후에는 대대전체에 소문나서 마치 군대를.집처럼 편안하게지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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