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먹는다고 사귈수 있는것도 아니고..

글쓴이
  • 2014.04.03. 23:37
  • 1957
좋아하눈 애가 있는디...

맘먹는다고 사귀는 것고 아니고.

순간적으로 좋아서 한두달 만나다 힘들어서 이별하는건 더 아닌것같고 .

좋아하던채로 아니다 싶어 고백안하는게 나앗던 적도 있고...

남자인 친구든 여자인 친구든 섣불리 다가갔다가 이별은 아프네요..

밖에 여자 남자 부등켜 않고 울고만 있네요..

그냥 저는 정말로 좋아하면 고백안할려고요..

차라리 좋은 친구로 남고싶네요.

나중에 다시 봐도 어색하지 않을...정말로 좋아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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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엄격한 비파나무 14.04.03. 23:39
글이 꼬였나요?
정말로 좋아하면 고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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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3. 23:41
엄격한 비파나무
자신도 없고 ㅋㅋ 그냥 또 올것이 왔구나.. 속으로 좋아하다 어느순간 이사람과는 아니다고 선을 긋는 현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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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비파나무 14.04.03. 23:46
글쓴이
저랑 비슷하네요.. 그 순간 원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는건지, 저런 두려움 때문에 지레 무서워서 그런건지..
결국엔 아무것도 못하네요..
욕망과 고민, 포기, 슬픔 온갖 복잡한 감정.. 애꿏은 술잔만 계속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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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4. 00:06
엄격한 비파나무
정말로 이순간은 그녀를 속으로 좋아할께요. 좋은 남자 만나면 축복해줄것이고 나랑 잘 안되도 속으로 축복해 줄꺼에여..오래토록 ㅋㅋ 내 마음에서 아련함마져 잊혀질때까지 ㅋㅋ 이것이 저만의 짝사랑법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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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냉이 14.04.03. 23:41
정말로 좋아한다면. 오래본다면 고백하지마세요
사귀고 헤어지면 남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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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3. 23:42
착잡한 냉이
ㅋㅋ..오늘 갑자기 비가오네여.. 제 맘에도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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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매발톱꽃 14.04.03. 23:42
윗분 말이 맞아요 정말로 좋아하면 고백해야합니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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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3. 23:43
머리나쁜 매발톱꽃
전 정말로 좋아하면 지켜봄니다.. 일년이고 이년이고 삼년이고 ㅋㅋ 그리고 정말 짝이구나 생각되면 용기내서 고백할려고요.. 정말로 좋아하니깐 남이되는건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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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매발톱꽃 14.04.03. 23:46
글쓴이
결국 정말로 좋아하고 진정 글쓴분의 짝이라고 여겨지는 좋은 사람이면 고백하시는거군요. 그래요 이번엔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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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03. 23:50
머리나쁜 매발톱꽃
감사합니다.. 섣불리 사귀다 상처주기 싫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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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도깨비바늘 14.04.04. 17:45
느낌알잖아요ㅋ 친구로보는지 남자로보는지 중간인지...
친구로보면 고백하지 마세요... 저는 거절하고 제 평생갈거라 생각한 제 친구를 잃었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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