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제가 듣는 수업에선 다들 칠판을 안 지우시네요. 특히 교양에서 더 그런것 같아요. 내 과가 아니라 주인의식이 없는건지..
따로 정해진 사람이 없으니 안지워도 할말은 없지만 어차피 수업 들어야하는데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지우면 좀 그렇잖아요. 지우는게 힘든거도 아닌데..
전 보통 제가 바로 지우는 편이거든요. 운동은 안되지만 여튼 몸좀 움직이면서 풀고 잠도 깨고 성실하게 부지런히 움직이자는 마인드로요.
근데 가방놓고 바로 화장실 간다거나 수업 직전 빠듯하게 도착했을 때, 한 수업 1분전? 에도 아무도 안 지우시더군요... 매일매일
모 수업의 경우에는 학기 첫날부터 지금까지 100% 제가 지웠어요... 솔직히 이건 좀 아니잖아요?
저만 지워서 불평하는게 아닙니다. 전 위에서 언급했듯 제가 원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우고 있어요
근데 아무도 수업에 대한 준비를 안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다들 잡담하고 폰만지고 자고 음악듣고.. 저희가 안지우면 교수님이 지우셔야하는데 학생으로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지우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닌데 다들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분위기좀 됐으면 합니다
따로 정해진 사람이 없으니 안지워도 할말은 없지만 어차피 수업 들어야하는데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지우면 좀 그렇잖아요. 지우는게 힘든거도 아닌데..
전 보통 제가 바로 지우는 편이거든요. 운동은 안되지만 여튼 몸좀 움직이면서 풀고 잠도 깨고 성실하게 부지런히 움직이자는 마인드로요.
근데 가방놓고 바로 화장실 간다거나 수업 직전 빠듯하게 도착했을 때, 한 수업 1분전? 에도 아무도 안 지우시더군요... 매일매일
모 수업의 경우에는 학기 첫날부터 지금까지 100% 제가 지웠어요... 솔직히 이건 좀 아니잖아요?
저만 지워서 불평하는게 아닙니다. 전 위에서 언급했듯 제가 원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우고 있어요
근데 아무도 수업에 대한 준비를 안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다들 잡담하고 폰만지고 자고 음악듣고.. 저희가 안지우면 교수님이 지우셔야하는데 학생으로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지우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닌데 다들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분위기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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