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를 그만두려는데
- 2014.04.05. 17:43
-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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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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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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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재수경험자로서
최소학점으로 듣고 2학기에 휴학한 사람들이 대학교를 완전히 자퇴한 사람들보다 심리적으로 더욱 안정되어 있어서 성공률이 좀더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대학물 너무 많이 먹은 애들은 망했고요
그리고 또한 객관적인 수치상으로 당신이 만족할 만한 대학 레벨로 올라갈 확률은 25~30퍼센트 정도 됩니다. ( 당신이 수시로 들어왔다면 확률은 사실상 더 낮습니다)
만약에 부산대를 자퇴하고 싶은 원인이 취업률 이런거 상대적으로 생각해서라면 좀더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비교해보시고,
자존감과 명예, 친구들과의 비교때문이라면, 그것이 처음에 공부를 시작하는데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으나, 결국 공부의 발전에 있어서 그 요소들이 오히려 방해하는 저해제가 될겁니다. 수험생활 내내 마치 무거운 진자가 머리에 달려있는 듯한 느낌이 날 겁니다.
반대로 뜨뜻미지근하고 가벼운 물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들 몇 없습니다) 꾸준히 공부해서 수능날 아무 생각없고 맑은 정신으로 시험치면 성적이 잘 나옵니다.
오로지 자기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 보시는 과정을 선행하시고,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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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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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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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보면 연고대정도 다니는줄알겠네요
3개월이면 떡치는 수능을 고등학교3년내내했는데 왜 부산대밖에 못오셨어요 님은
연고대정도 되는애들도 반수해서 서울대가려고 재종반끊고 죽을똥살똥하는판에
무슨 수능을 간간이하라니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로 현혹시키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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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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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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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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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열심히해서 더 멋진 대학생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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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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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적어도 자퇴가, 반수가 도망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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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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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위안이되서 수능준비를 원활히 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역할도 있고요
내년이면 다른대학 학생이 되실 수 도 있겠지만
성공을 바랍니다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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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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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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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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