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한테 하트 붙여서 문자보내고싶다

글쓴이2014.04.05 19:34조회 수 174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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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더 늦게전에 엄마나 아버지한테

애교도 부리도 상냥한 아들이 되고싶은데


평생을 집에선 그냥 무뚝뚝하게 보내와서인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문자 예로들면(제가 전화걸었는데, 전화 안받으신 상황임)


엄마: 아들아 엄마 교회라서 전화못받는다~^^


나 : 언제끝나요?


엄마 : 11시쯤 끝난다 아들 왜전화했니?


나 : 택배때문에 전화드렸어요.


전화통화후 마지막문자


엄마 : 아들아 늘 사랑하고 응원한다 우리아들 힘들어도 언제나 화이팅하렴 ~^^♡♡♡


나 : 네 엄마도 늘 건강하고 잘지내고 계세요.



늘 이렇네요..


엄마한테 애교도 부리고 상냥하게 보내고싶은데 ㅜㅜ어떻게하면되는지 좀 도와주세요

부모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네요ㅠ마음은 늘 감사하고 부모님없으면 인생 못살거같은데..


그냥 눈딱감고 하트붙여서 보내면 되나요????????????????

이 생각도 해봣는데... 근데  전화나 실제로는 못그러는데 문자로만 하트붙이고 그러면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고ㅜㅜ


에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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